전주 운산 철학원 가지 마세요. 잘본다구 해서 갔는데 진짜 다 틀리구 저질 단어도 막 사용하구 할아버지가 이상해요. 저랑 같이간 동생은 완전 열받구 저도 어이가 없었어요. 저에게 얼굴화장 촌스럽다구 입술진하게 바르구 아이새도도 진하게 하래요. 옷은 늙은사람처럼 입었다구하네요. 청바지에 후드티입고 점퍼입었는데 살다가 늙게입었다는 소리도 처음들어요. ㅎㅎㅎ 정말 할아버지 미친사람 같아요. 누가 운산철학원이 잘본다구 소문을낸건지, 네이버 검색해서 보니 순 욕을 욕을 써서 나쁘게 써놨네요.
첫댓글 가을스케치님~그런곳에 다니지 마세요.^^
재미로 간거예요.
에공 기분나쁘셨을거 같아요
마음푸세요
다행히 재물복은 엄청많아서
55세까지 돈이 들어온다네요.
재미로 보는거라면 좋지만 그 사람 말을 믿을건 못되져 한동안 머리속에 맴도시겠네여 빨리 털어버리세여
ㅎㅎ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