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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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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옹진군 장봉도 옹암해변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102 24.09.16 16: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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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17:20

    첫댓글 우와!
    스윗님^^
    그간 명절증후군을 보상받기라도 하는 듯
    연휴여가를 풍요롭게 누리시네요.
    짝짝짝👏👏👏
    네 번째, 다섯 번째..바다와 백사장이
    마치 동해처럼 맑습니다.

  • 작성자 24.09.16 19:23

    예~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람도 있고,
    힘든것도 있었지만
    지금 현재는
    너무나 좋습니다

    옹암 해변,
    백사장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 24.09.16 21:42

    스윗님^^
    지금 KBS1 보세요.
    추석특집 '장사익의 소리길 고향길' 해요.

  • 작성자 24.09.16 22:35

    @아티제 예..
    조금전에 보았어요

  • 24.09.16 18:13

    장봉도 해안이
    여름을 지내고 떠나보낸듯
    조용하고 썰렁해 보이네요

    장봉도가 무척이나 큰섬 같아요
    버스도 있고 역도 보이네요

  • 작성자 24.09.16 19:25

    장봉도를 다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국사봉을 등산하며는 섬이 무척 크겠지만,
    저는 일부는 산행하고
    일부는 버스타고
    드라이브 했습니다

    낚시 하시는분들이
    많아요

  • 24.09.16 18:20

    모든 경물이 아직도 싱싱합니다
    옹암해변 잘 찍었어요

  • 작성자 24.09.16 19:27

    계절이 지금도 변화하고 있긴 합니다..

    백사장에는
    사람들은 별로 없고,
    해수욕을 하는 사람은 몇명 있었어요..

  • 24.09.16 18:48

    추석 연휴에 이렇게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갈수
    있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섬이 길어서 장봉도에 가서 해변을 걸어보는 시간이 휠링입니다

  • 작성자 24.09.16 19:29

    추석연휴에
    가까운곳을
    여행했지만
    장봉도에 간것은
    잘 한것 같아요..

    장봉도가 좋은것은
    조형물과 데크가
    별로 없는
    순수한 섬이라 좋아요

  • 24.09.16 19:57

    장봉도 일주하셨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9.16 20:20

    장봉도
    산에 올라가서
    상산봉까지만 올라갔다 내려오고,
    버스 타고 왔다갔다 드라이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9 19:43

    탁 트인 바다는 언제보아도 좋네요

  • 작성자 24.09.19 22:26

    반갑습니다
    크로바1님,

    맞아요
    탁트인 바다는
    언제 보아도
    가슴까지 시원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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