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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글쓴이: 산돌 이
회개 하라/ 인 본주의 와, 세속화 된 자들 아/
자유게시판
건전하지 못한 글, 은혜롭지 못한 글, 상업적인 글들은 지워집니다 .
번 호 5723 등록일
2006-01-06 오전 5:14: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54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통합 교단 은 회개 하랏/
이 부족한 사람 은,그저 주님 이 부어 주시는 전도에 대한 열심 과 예수님 을 미치도록 사랑해서,지옥 에 떨어질 영혼들이 너무나 불 쌍해서 불신자들을 향해서 시장통이나 대로변에서 노방전도하는
그저 이름 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 을 전 하는 전도자 인데
통합총회 홈페이지 에, 은혜로운 글 을 올렸든바, 무슨연유인지 글쓰기 가, 중지 됐으며, 마찬가지 로 경북 노회 ( 통합)홈페이지 에도, 중단 당했으며,통합 소속 의 큰교회 들에 올린 전도 간증글 들도 다 삭제 당했다.
자기들의 흐리 멍텅한 영적감각 과는 안맞었든 모양이다.
그러니 내가 소장하고 있는 대구,경북 목회지도자란 책 의 기성교회 들의 안수집사 와
장로들 의 직업 을 보면은 세상에서 잘나가 는 의사,사업가,교수 나, 학교 선상님 들로 짜여져 있으니, 아무리 믿음
이 좋아도, 돈없고 배운것 과 가진것 없는, 이들은, 신앙 이 좋아도 겨우 서리집사 나 달랑 임명 을 하니,,, 성경도 도통 안읽어들보았는지들,,,,,,,
요한복음 7 장 24 절 " 외모 로 판단 하지 말고 공의 의 판단 으로, 판단 하라 하시니라" 는 말씀을,,, 교회 는 세상 과는 달라야만 한다,
교회 가 세상사람 들처럼 겉모습으로 중직자 를 임직 하는 것 은 이미 주님 과 의 관계성 은 깨어지며 그저 종교기관 으로 추락 할 뿐이다.
허기는 구약 의 엘리 제사장처럼 영적 우준 에 걸려서
도무지 주님 의 뜻 을 못 헤아리 는
아주 멍청한 교단 이다.
1) 예배 끝순서 의 축도도 장로들 눈치 보느라고,성경 말씀적인 할지어다 가 아닌 " 축원 " 합니다 라고 하지 를 않나/ ( 나이 많 은 장 로 앞에서 젊은목사 가 할지어다 라고 반말 한다 는 괴변 으로 "축원 하옵니다" 로 변경했다 한다/ 성경 에도 목회자 인 디모데 의 연소함 을 업신 여기지 말라고 분명하게도 주님 이 경고 하셨건만은-- 주님 의 뜻보담 은 사람 들의 뜻이 우선하는 인본주의 떔시롱/
2) 평신도 인 장로가, 노회장 총회장 이 되어서는, 주님의 종인 "목사 안수식" 에 안수 를 하지 를 않나
3) 잽싸게 "여자목사안수 " 를 실행하기도 하고
4)돈은 철철 넘쳐나서, 나처럼 하나님 의 까마귀역사 를 바라기보담은,무조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거금 백만원씩 을 지원해서,주님 을 의지하고, 기도하기 보담은
보조비 받는 것에 신경쓰게 만들어서, 목회자들의 "영성 " 을 흐려 놓고있으며.
5) 숫자 많은 장로들이 총회 와, 노회 와 교회들을 장악 하여서,목회자들이 전혀 영적이고,주님위주의 목회를 하기 보담은 인본주의 와 세상풍조 쫓아가기 에, 급급 하는
모습들이며.,,,, 참으로 한심한 지고/
거의 구원 없는 천주교 와, 비스무리 하게 닮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 이 아니다.< 그러니 근래엔 이단의괴수인 천주교와 하나될려고 직제통일을 해대지.....ㅊㅊㅊㅊㅊ > .
총회장 안 영로 목사 와 그 일행 이, 얼마전에 김 정일 의 어용 교회이며 그저 선전도구 에 지나지 않는, 멀쩡한 봉수교회 건물 을, 헐 어버리고 는, 무려 40 억 을 들여서 개축한다고
기공식에 ,그 무리들이 삽질 을 해대는, 사진을 얼굴마담 (?) 들 모양 대문짝
만 하게 실리는 등신(?) 같은짓 을 해대는 교단이 바로 통합 교단 이라.
통합 교단 은 돈이 철철 넘쳐 나서는, 미자립교회 에는 무조건 백만원씩 지원 한단다.
내가 매달 백만원씩 받는다면은, 땅짚고 헤엄치기 하겠으며, 최 권능 형님처럼 수십개 의 교회를 세우겄다.
그러니깐, 같은 목사지만서도, 통합측 목사들이 가장영성 이 희미 한것같다. 가끔은 밝은분도 계시지만서도,,,,,,
그렇게 영적인 안목 이 없으니깐은ㅡ 안 영로 총회장 과 그 일행들이, 얼굴마담 같이 북한의 어용교회 기공식에 사진 을 찍고 난리 들 인기라.
진짜 그리스도인은 잡혀서는, 죽기만을 기다리 는 참혹한 모습인데도, 그것도 모르는 등신들이다.
북한 의 기독인 들은 이 렇게( 아랫글 참조) 처참하게 지내는데, 안영로 총회장과 그 일행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금수장호텔 에서, 그 맛있다는 "평양냉면 " 을 퍼묵으면서
" 이제 북한에도 복음 이 확산 될거야/ 교회 를 크게 지을 테니.... 낄낄낄" 했겠지들/
북한 의 진짜기독인 들 의 이모습 을 보시라,,,,,,,,,,
이 처참한 참상을 ,,,,
이글 을 읽고는 너무나 가슴이 막혀서,퍼담았슴니다.
영성없는 통합 교단 의 총회장 과 그 일행 들이, 그저 김 정일 의 선전물 에
불과한 멀쩡한 봉수교회 를 헐어버리고는 40 억을 들여서,
다시짓는 멍청한 일을 하면서, 무에가 그리도 자랑스러운지 기공 예배 를 드린후에는 술집 얼굴마담 모양들 삽질을 하는 바보 같은 모습 으로들 사진을 찍는
모습 이라니,,,,,,,츠츠츠츷
그 많은 탈북자 들 의 간증 을 통해서 북한에서 예수 믿는다는것은 곧 " 죽음 " 인데도 그런가짜 교회 에다가 남한 성도들의 피땀 어린 헌금40 억을, 쏟아 부어서 , 김정일 을 오히려 도웁는 행태를 보노라면 은, 저런사람 들이 어떻게기독교계 의 지도자인지 ㅡ한심한 생 각 이 다든다,
마치 구약 시대 의 영성없 는 엘리제사장 같이 , 육신적 으로 비준한 모습 과 똑같다 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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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에서 발췌)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여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소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집행을 극적으로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범 수용에 보내졌을 때
수용소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6,000여명의 수용된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생산 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땨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이곳저곳 마음대로 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를 담당하는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불러놓고 단단히 교육시켰습니다.
"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놈들만 모여 있다.
그 미친 정신병자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곳에 가야한다.
그리고 그 미친자들하고는 절대 눈길
한번 마주치지 말아라.
그렇지 않고 네가 그 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되는 줄 알아라."
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무리같지 않았습니다.
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때,
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도무지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얼굴은 해골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키가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130센티 요렇게
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나는 가까이에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었는데
거기와서 하루 열 여섯시간, 열 여덟시간씩
먹지도 못하고
그 고열 속에서 노동하며 고문받다보니
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혹이 되어 버렸고
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붙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프레스 기계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똑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일을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사람들을 멀리서 보았을 때
모두가 꺼먼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찬찬히 보니
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튀고 또 튀고 딱지가 앉고
그 자리에 쇳물이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타버리고 해서
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곳이 없었고
마치 들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어느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작업장 한 가운데 수백명의 죄수아닌
죄수를 모아놓고
담당 교도관들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미친듯이 고함을 치며 날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서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정신병자놈들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대열 앞에 나서라.
하늘을 믿지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자유세상으로 보내서 잘 살수있게 해 주겠다"
고 하면서
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
수 백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는데,
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텐데
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죽일지 모르는데,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침묵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사람들에게 달려가서
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엎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그 때, 주님이 누군지,하나님이 누군지
전혀 몰랐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지면서
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주님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 만분의 일도
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주지 못합니다.
미쳐 날뛰던 교도관들은 "
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하면서
달려가더니 펄펄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는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눈 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들이 어른거려서
도무지 눈을 감을 수도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었고,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으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나갔다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실오라기 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입니다.
인간은 주님을 꽉 붙잡어야 된다는 것을
저는 그때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다시,
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하늘에 기도했다는
그 하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하늘을 찾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저렇게 불에 타 죽으면서도
거부하지 않고, 목숨걸고 믿는 하늘이,
진짜로 그 하늘이 어디에 계시다면 나를
좀 살려달라고.....
그리고 저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저 자들에게
하늘에서 정말 벌을 내려 줘야되지 않겠냐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자나깨나 꿈속에서도 하늘을 찾고 또 찾고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주님께서 그 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한달이 멀다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 시키려는지
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자리에
다 모이게 했습니다.
공개처형 때는 반드시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맨 앞줄에 앉힙니다.
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하라는
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죽은 시체도 목을 꺽어 거적에 말아서
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보지 못하도록
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정신이 아찔하여 대답을 할 수 없었고,
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가 앞에 세웠습니다.
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석방이다"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고개를 번쩍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간절히 말했습니다.
"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고...
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 분들의 간절한 눈빛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평생 빌고 또 빌은 그 하늘이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 없는 그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저를 살려 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모자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 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분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봅니다.
저의 증언으로 인해 북한 신자들의 인권문제가
150여개 나라에 나갔고 세계가 떠들었습니다.
유럽의 지식인 100여명이 프랑스에 모여
북한 신자들의 인권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것에 대해
철.
저.
하.
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한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옥(52)씨가
29일 오전 11시 파리의 메종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여자로서 차마 견디기 힘든 고문을 겪었고,
영하 35도 이하 겨울에 발가벗긴 채로 추위에
떠는 [동태 고문]으로
동상에 걸려 열개의 발톱이 다 빠졌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씨는 "사형장에 끌려가는 한 여성이
집에 두고 온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워지지 않는다"고
북한 수용소의 참상을 전했습니다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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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돌교회 : 조 무웅 목 사
인터넷 선교사 겸 전국 노방 전도목사
기독교 방송 " 새롭게 하소서" 출연
전도 집회 강사
매일 서문시장 ,칠성 시장, 매일 전도
이 메 일 : j 3909@ hanmail,net
전 화 : 010-5400-3909
주님 / 보셨지요? 들으셨지요? 저 북한 그리스도 인 의 참상을,,,, 어찌 인간들이, 저렇게도 악랄하고 잔인 할수 가 있나요? 주님 / 지체하지 마옵시고 빨리오시옵소서./ 저 북한 의 그리스도인 들도 주님 의 고귀하신 핏값으로, 산 귀한 하나님 의 백성 들입니다.
라오디게아 의 교회처럼 미지근하고, 세상의 부요 에 젖은 남녁 의 그리스도인들이 참회하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님/ 빨리오셔서 심판 하소서, ,,,,,,,무슨말 이,어떤기도 가 필요하겠슴니까?
어서오셔서 이세상 을 속히 " 심판 " 하소서 ===== 조 무 웅 목사
2006.01.06 16:58:16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첫댓글 님은 주님이 부어주셔서 노방전도를 한다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님이 좋아서 하는 건지
하나님은 님에게 그걸 요구한적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하는거라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