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슬레이어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저에게 공격은 있어도
방어는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공격이 성공하면 이기고 공격에 실패해서 반격을 당하면 대책이 없었드랬지요....이지선다는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그나마 슬레이어의 댄디스텝 포스로망으로 겨우 도망쳤었지요.
그러다가 죠니를 잡게 됬습니다. 무적에 의존하다가 갑자기 공격들어오는것을 일일이 다 막아야 되니 엄청 힘들더군요. 특히 리로드죠니는 정말 암울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캐릭에 대한 애정으로 꾹 참고 계속 죠니를 잡고 있었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한줄기 빛이 보이더군요;;; 상대방의 공격이 어느순간부터는 더 잘 보이고 가드하는 일을 즐기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안지가 질가불깔고 달려오면 즐겁습니다. 안지가 어느때 뭘 내밀지 예측하고 퍼지가드로 막는게 재미있어졌다고나 할까요?
공격을 시작하면 확실히 slash를 띄울 자신이 있지만 한번 흐름이 바뀌면 여지없이 말리는 성격의 유저들...... 캐릭을 한번 바꿔보세요. 자신이 믿어왔던 것이 상실되는 순간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끝없는 무력감을 느끼게 될겁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첫댓글 전 말리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말리지만, 공격을 시작해도 Slash는 띄울 자신이 없습니 (털썩)
(나도 캐릭을 바꿔봐야 하나) (중얼)
그.. MBC라디오에서 '잠깐만~'이라고 나오는 캠페인 같아요..[퍽!! 죄송..ㅜㅜ;]
제 테스타도 상대방에게 말림=SLASH인데 이글 읽고 방어력UP!을 위해서 저는 테스타 파볼레요~_~그런데 안지의 질 가불은 저는 직가를 해도 어떻게 막아야할지 안 보이던데 그걸 막으시다니;;
우후후 파우스트는 암흑기지요 (하긴 이그젝스에서는 괴물..) 하지만 언젠가는 한줄기 빛이!(도대체 더스트 무적시간 속성은 어떻게 하는것이냐아아아...)
아아아... 안지 가불 막는게 재미있어 지셨다니 저로선 기쁠따름(....응?) 가 아니라 너무 암울하군요 T_T 흑흑 위협조차 주지 못하는 가불... 그냥 저도 이기회에 캐릭 바꿔볼까 생각중.
가드의 세계는 즐거운것(?) 직가의 세계는 더 즐거운것... (???) .... 그런것 -_-;
우리모두 공격과 수비의 '때'를 가늠해 Boa요~
어제 얼큰모드의 돌이형은 대략 압박...;; 다막아주겠어~ (...) 거봐 막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