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죽이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MBC, 한겨레, 민노당 그리고 안규리, 카톨릭에 골고루 선이 닿는 인물, 그리고 결정인 고비마다 황교수에게 치명타를 날리던 인물...
* mbc직원의 말 (낚시글인지 확인안됨)
저는 방송계에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이번 황우석박사의 난자사건은ㅡmbc 보도국장선에서 내려온 표적수사임을 시인합니다. - 타 줄기세포업자로 부터, 리베이트와 특허권일부를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은 mbc측에서 황우석 죽이기로 나온 사람은. - 물론 보도국장선 이하 타 제작관련자도 모두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 물론 저도,예능계에서 일하고는 있지만. - pd수첩 제작진과 타줄기세포업자 간부들과의 회동, 동행취재도 지난달부터 자주 목격하였습니다. - 국익을 무시한, 몇몇 보도국장들의 금품에 눈이먼 행동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 내용을 문화방송 사장단 이하 넘들이 긴급 회의 해서 보고 난뒤에 PD수첩 2탄 하기로 한거야.
안규리에게 줄기세포허브 책임자 및 향후 연구비 지원 문화방송이 확실히 밀어 주기로 약속했대.. 김형태 보증하에...
그리고 나서 안규리 꿀먹은 벙어리지? 꿀보다 더한거를 물었는데 소리가 나오겠어... 그거 듣고 김선종이 이야기 듣고 노성일이 열받았지...
누구한테 들었냐구? 문화방송 내부자 한테. 그걸로 취재한 애는 기세등등이라던데?
김형태 졸라 양심적이다. 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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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18분
이 말이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규리 내일 기자회견해봐. 그러면 다음 이야기도 해주께. 그간에 안규리와 김형태가 보인 행적 다 까발려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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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24분
아니면 안규리가 왜 꿀먹은 벙어리겠어? 양심적인 김형태는 왜 말 안할라나? 지가 주선 해서 문화방송 문 모 기자를 불러서 이야기 한거. 그리고 그 시간과 장소까지 이야기 해주면 안규리는 한강은 못가도 중랑천은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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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37분
김형태가 사석에서 했다는 이야기 정보보고도 있다더라. 내용은 문화방송 피디수첩팀이한 DNA검사 이상하게 나오고 하니까 황우석이 유전자 검사 하게했고 그걸 갖고 대책회의를 했고 황우석은 그냥 논문 철회하고 깨끗히 손들자 했고, 안규리는 1년만 버티면 뭐가 나오니까 무조건 오리발 내밀고 가자.그리고 나서 김형태가 꼬드니니까 나살자 하고 황우석한테 덮어씌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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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39분
엠비시는 위기탈출구가 필요했지. 곳곳에서 적신호 였고 최문순이 목아지가 열개라도 부지하기 어려웠거든. 뒤집기를 위해서는 그런딜을 해야 하지. 황우석한테 처음 내민 카드도 적극적 후원 이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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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44분
나도 물었지. 그럼 줄기 세포는 뻥? 1년 버티자는 이야기는 줄기세포가 뻥이라 소리가 아니라 잃어버린 줄기 세포 다시만들어서 그걸로 임상치료까지 해서 결과내자는 소리였다고함. 안규리가 한때 시도한 '감짝 놀랄 임상실험' 이야기가 그거라고함. 안규리가 그이야기 정부에다가 했다는 이야기 듣고 황우석은 국민들에게 나중에 또 무슨 변명을 하려고 그러오 했답니다. 결국 그 이야기 쏙들어감. 한때 서프를 뒤흔든 그 척수손상원숭이이야기가 그 맥락이 엇음. 성과는 분명히 있는데 몇달 더 관찰해야 확실히 성공이라고 할수있다고함. 이건 순전히 정보보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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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50분
억장 무너질 이야기는한트럭은 더 있음. 줄기세포감염 사건도 발표된거는 몇번 걸러진 이야기라는 설이 파다함. 여러개의 세포주가 자연적으로 한번에 모두 감염? 이거 말 안된다는 것은 황우석 팀도 인정했다고함. 자연적으로 일어난 일 아닌거 같다하면 그건 또 무슨 난리 날지 몰라서 자연적인 걸로 덮어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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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1시53분
실제 임상은 두가지. 하나는 척수손상 하나는 파킨슨씨병... 이건 괜히 이상한 이야기 나올것 같아서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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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0.196.114.x 작성일 : 2005년12월20일 02시01분
요거 해석해 주고 난 자러갈건디... "대신 그는 노 원장에게 “황 교수는 물론 함께 일했던 다른 우수한 연구자들까지 이번 일로 인해 재기 불능 상태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취지로 ‘무섭다’는 말을 한 적이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요거 위에 나온 글인디 그에 따라서 안규리가 뭘했느냐...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들에게 황교수 버리고 나한테 와서 붙으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라는 통첩 황우석 주변 수의대 교수들 대답은? 죽음은 두렵지 않다. 죽어서 연구팀을 살린다면 지금이라도 죽어주마.
언론에나오는 것은 기자들이 보고싶은 이야기들 뿐. 기자들도 누가 무슨 사고쳤는지 다알죠. 다만 기사로 쓰고 싶지 않을뿐. 원래 그게 진실임. 기자들이 창조하고 복제해주는 진실을우리는 소비하고.. 진짜 마지막. 황우석 언론 플레이 담당자는? 당연히 노성일.
[기사1]
방문진 김형태 이사 "후속편 공개해야" [연합뉴스 2005.12.07 15:20:09]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MBC의 최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인 김형태 변호사는 7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개인적 견해로는 'PD수첩' 후속편을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또 "줄기세포를 직접 보고 검토한 사람이 없다는 PD들의 주장과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를 특허등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취재과정에 대한 복잡한 논란보다는 과학적으로 검증하면 된다"며 "국가기관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대통령도 덮자는 취지로 얘기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5일 열렸던 방문진 긴급간담회와 관련 "이 사건을 전후로 해서 현 사장과 임원진에 대한 문책은 하지 않기로 했고 다만 1년 동안 진행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계속적으로 짚어봐야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형태 변호사는 황 교수팀과 'PD수첩' 줄기세포 검증과정에서 안규리 교수의 요청에 따라 양측의 의견조정과 중간자적 조정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 MBC 노조위원장은 "안규리 교수가 'PD수첩' 측에 심판장 역할로 김 변호사를 추천했고 'PD수첩'측이 이에 동의해 김 변호사가 중간자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김 변호사가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황우석 교수팀과 MBC PD수첩간 DNA 검증과정을 중재했던 김형태 변호사는 16일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의 ‘줄기세포 진위’에 대한 ‘폭탄발언’이 사실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날 방송된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노 이사장이 제2의 공저자로 올라있기 때문에 현상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있고 줄기세포에 관해 가장 권위자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변호사는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이미 소장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말이 아니고 여러 가지 데이터나 이런 분석을 통해서 사실성 이외에 과학적으로 의미 없는 연구라는 게 거의 이미 확정이 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줄기세포를 본 사람이 전혀 없는 등 그런 정황들이 다 드러났다”며 “사실은 황 교수에게 미리 좀 먼저 얘기하는게 낫겠다고 권유를 했다”고 말해 이미 황 교수에게 줄기세포가 없다는 것을 밝히라고 요구했음을 시사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황 교수가 과학자에게는 국가·국적이 있다 이런 표현을 얘기했는데 그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과학은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국익같은 것은 부차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끌어왔다”고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MBC ‘PD수첩’ 방송중단에 대해서는 “지금 취재 윤리문제가 전면에 부각되는 바람에 방송자체가 중단된건 굉장히 말이 안되는 얘기”라며 “MBC는 국익 등에 의한 네티즌의 여론이 아무리 드세더라도 본인들이 그렇게 취재한 정보가 그렇게 많다고 하면 그걸 국민들에게 알려 국민들이 판단하게 했어야 했었다”고 비난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억장 무너질 이야기는한트럭은 더 있음. 줄기세포감염 사건도 발표된거는 몇번 걸러진 이야기라는 설이 파다함. 여러개의 세포주가 자연적으로 한번에 모두 감염? 이거 말 안된다는 것은 황우석 팀도 인정했다고함. 자연적으로 일어난 일 아닌거 같다하면 그건 또 무슨 난리 날지 몰라서 자연적인 걸로 덮어쓰기로......
첫댓글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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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 무너질 이야기는한트럭은 더 있음.
줄기세포감염 사건도 발표된거는 몇번 걸러진 이야기라는 설이 파다함. 여러개의 세포주가 자연적으로 한번에 모두 감염? 이거 말 안된다는 것은 황우석 팀도 인정했다고함. 자연적으로 일어난 일 아닌거 같다하면 그건 또 무슨 난리 날지 몰라서 자연적인 걸로 덮어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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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Re:황우석 죽이기]또 다른 용의자 김형태---에서
2005년 12월20일 복사실님의 댓글 중----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들에게 황교수 버리고 나한테 와서 붙으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라는 통첩
황우석 주변 수의대 교수들 대답은?
죽음은 두렵지 않다. 죽어서 연구팀을 살린다면 지금이라도 죽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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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연히 인터넷 사주를 보는 분이 쓴 글을 본일이 있습니다.
황박사님께서 사주를 보러오셨는데,
사주보는 분이 말하는 것에는 박사님에 관한 중요일이라던것으로 느껴지는데, 그에는 황박사님이 아랑곳하지않고,
물으신 말씀은
[ 우리 연구원들은 어떻게 되는가 ?? ] 라는 뜻의 글을 본 일이 있습니다.
위의 본글 부분과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구원들을 지키시려던 황우석박사님 !
..........
황우석박사님!
국민에게 3회에 걸쳐,
세계를 통해 대한민국국민에게 그 믿음을 확인시키셨습니다.
세계에 대한민국의 [ 황우석방식 환자맞춤형줄기세포 NT-1 ]을
진전된 세계 최정상 연구논문으로
<스스로 재검증 >하여
대한민국의 민족성, 혼의 저력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이제
황우석박사님, 대한민국의 손으로
세계 인류, 세계 역사에
진리를 과학으로 증명 할
3천년 빙하기에 사라진, 매머드 , 맘모스 복제를 이루시어
이미 " 미시 프로젝트 "에서 보이셨던
생사일여, 윤회, 공, 불생불멸, 영원...의 진리를
과학으로 증명하시는 날이 곧 오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