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성★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멈춰버린 경마..... 10월 30일 금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31일 토요일 부산, 11월1일 일요일은 서울 경마가 예약제로 시행되는
계획을 마사회에서 공지 했습니다. 경마공원은 실내좌석 20% 장외 발매소
는 실내좌석 10% 전날 사전 예약한 고객만이 입장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사회 홈피나, 한국마사회 통합콜센터 1566-3333 번으로 하시면
방법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경마가 시행 되야 하는것은 맞는데... 지금은 마필 훈련도
완성도가 떨어지고, 관리사밎 마필 관계자들의 불안감과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 가 지속 되고 있는 시점에서 당장의 시행 보다는 온라인 경마의
시행 여부가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당장은 생계유지 명목으로 시행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확산되면 그땐 또 어찌될지 뻔한거 아닙니까? 저 역시
경마를 업으로 십수년간 살았고, 온가족들이 경마업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경마시행을 기다렸습니다! 경마가 시행되지 않을 시간동안에도
훈련상태와 복기 그리고, 경마장 안쪽 사정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살펴
왔습니다. 마필을 관리하는 처남은 며칠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말에게
차여서 장기의 손상을 입어 입원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보호 장비를 하고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뛰어야할 말들이
제대로 뛰지 못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고 합니다. 말들은 뛰어야 하는게
맞는데, 어쩨 지금은 불을안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반가운 시행
보다는 염려 스러운 부분이 더 앞섭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온라인 경마가...
지금의 코로나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한 경마는 또 멈춰야 할것 입니다.
서로의 밥그릇 크기나 이익만 생각하지 마시고, 본래의 경마가 지속되고
경마팬들이 있어야 경마가 있다는것을 관계자들은 빨리 깨우치길 바래봅니다.
저 오성이는 참 반가운 경마 시행이지만, 이번주 경마 예상을 하지 않겠습니다.
뛰고싶어 스트레스 받고 있는 말처럼 저 역시도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고급진
내용까지 떠들면서 멋지게 적중하고 싶지만, 지금의 유료 예상은 아닌것 같습
니다. 경마장 안과 밖이 좀더 안정되면 그때 붙겠습니다! 매주 20경주~ 28개경주
적중을 안겨드렸던 오성 입니다.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랜만에 경마가
시행 한다고 괜히 들떠 있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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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상승세
"적중으로 증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경주마의 사이즈는 우승"이고!
"예상가의 사이즈는 적중" 입니다!
같은 적중이라해도 다 같은 적중이 아닙니다!
이유가 있고, 확인이 있는 믿음직한 적중은
★오성★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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