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 아이디로 가입이 되어 있을 거 같은데 새로 가입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공연보고 푹 빠져 열심히 공연보러 다니다가
한동안 잊고 살았더니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네요
공연에서 부르시던 사막에 충격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소영언니의 라이브 듣고 싶은 마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새 앨범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듣고는 있는데 공연본지가 정말 10년이 넘어가는거 같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끝나서 다시 허클 공연을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0년이라니... 올드팬의 귀환이네요. 환영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끝나서 다시 허클 공연을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0년이라니... 올드팬의 귀환이네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