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ON(55)
ㅎㅎㅎ
함께 하는 기쁨에 환한 미소 보내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가슴이 두근거리시지요?
과연 올 명절엔 무엇으로 그들의 입을 즐겁게 할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매년 하는 음식,
그것이 그것인데
왜 명절만 다가오면 걱정이 꺽정이 되어 답답하게 하는지.....
댁에선 올명절에 계획된 음식이 무엇 무엇인지요?
컨닝좀 하고 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식을줄 모르는 인기?
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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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09.01.20 11:4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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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난 투망에 안 걸렸네요...물고기 낚시 좀 하시게 해 드랄까요?
분명 제가 카페온에 (57)이란 숫자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런데 옮기는 과정에 두분이 귀신이 된겁니다. 그럼 맹선생님도 귀신놀음하셨던건가요?ㅎㅎㅎㅎㅎ 월척인데 놓쳤네요........
기회포착을 잘 하셔야지요.ㅎ 종일 코박고 있는거 들켰습니다..
반가워 후배...
ㅎㅎㅎ 즐겁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저두 안걸렸네요 ㅎㅎ근데 걸리고파요 ㅎㅎ
ㅎㅎ시상에나 네가 언제부터 붕어가 됬나요?~~~~아주 걸리라고 빌어요 ㅎㅎㅎㅎㅎㅎ
다시 투망을 해 보세요.. 이제는 물고기가 듬뿍 잡힐 겁니다..
켁~~~ㅎㅎㅎㅎㅎㅎ
뭔 물고기 낚시이야기를 하시나 했네요.. ㅎㅎㅎ이제야 감 잡았습니다...
하하하하..
이 물고기도 내내 있는데 대목이랍시고 컴앞에만 있으면 일이 안되기에 들락날락하는 사이에 내 이름이 없다요. 투망에 두번은 걸렸던디~~~~~나도 투망에 걸리고 싶다아~~~~~~~~~~~~~~~ㅋㅋㅋ
난 여기 세번다 안걸렷네.ㅎ 어째 내있을땐 투망을 안던지시더라구요.ㅎ 하루종일 풀숲에 있었는디.....ㅎ
ㅎㅎㅎㅎ 아랫글 가 보세요..혼자 시퍼러둥둥한 옷을 입고 걸려드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