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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식을줄 모르는 인기?
이복구 추천 0 조회 203 09.01.20 11: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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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11:45

    첫댓글 ㅎㅎㅎ 난 투망에 안 걸렸네요...물고기 낚시 좀 하시게 해 드랄까요?

  • 작성자 09.01.20 11:51

    분명 제가 카페온에 (57)이란 숫자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런데 옮기는 과정에 두분이 귀신이 된겁니다. 그럼 맹선생님도 귀신놀음하셨던건가요?ㅎㅎㅎㅎㅎ 월척인데 놓쳤네요........

  • 09.01.20 11:59

    기회포착을 잘 하셔야지요.ㅎ 종일 코박고 있는거 들켰습니다..

  • 작성자 09.01.20 17:59

    반가워 후배...

  • 09.01.20 11:53

    ㅎㅎㅎ 즐겁습니다. ㅎㅎ

  • 09.01.20 12:15

    ㅎㅎㅎㅎㅎㅎㅎㅎ저두 안걸렸네요 ㅎㅎ근데 걸리고파요 ㅎㅎ

  • 09.01.20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꽃잎이 딱 걸렸어요. 여사님~

  • 09.01.20 13:44

    ㅎㅎ시상에나 네가 언제부터 붕어가 됬나요?~~~~아주 걸리라고 빌어요 ㅎㅎㅎㅎㅎㅎ

  • 09.01.20 12:17

    다시 투망을 해 보세요.. 이제는 물고기가 듬뿍 잡힐 겁니다..

  • 09.01.20 13:44

    켁~~~ㅎㅎㅎㅎㅎㅎ

  • 09.01.20 12:26

    뭔 물고기 낚시이야기를 하시나 했네요.. ㅎㅎㅎ이제야 감 잡았습니다...

  • 09.01.20 18:01

    하하하하..

  • 09.01.20 13:15

    이 물고기도 내내 있는데 대목이랍시고 컴앞에만 있으면 일이 안되기에 들락날락하는 사이에 내 이름이 없다요. 투망에 두번은 걸렸던디~~~~~나도 투망에 걸리고 싶다아~~~~~~~~~~~~~~~ㅋㅋㅋ

  • 09.01.20 14:12

    난 여기 세번다 안걸렷네.ㅎ 어째 내있을땐 투망을 안던지시더라구요.ㅎ 하루종일 풀숲에 있었는디.....ㅎ

  • 09.01.20 14:44

    ㅎㅎㅎㅎ 아랫글 가 보세요..혼자 시퍼러둥둥한 옷을 입고 걸려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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