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물관련 단체에서 본 제보내용입니다
명색이 태아보호를 한다면서
한쪽에서 바자회 물목에 영양탕을 올려놓았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있을까요
다른 제목도 아니고 명색이 태아보호를 위한다면서요
성당다니는분들중에서도 사회가 바뀌면서 이에 대한 반발로
제보를 해주신분이 있으셨던거같습니다
제25회태아생명보호를 위한 마리아수녀회자선대바자회
주최 -부산마리아수녀회
행사기간 11월26일(토)~27일(일)
http://www.sistersofmary.or.kr/
수녀회 싸이트입니다
해당 싸이트의 나눔의공간-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실수있습니다
해당바자회 후원회 번호입니다 051-247-9442
수녀회 번호입니다 051-256-3321
혹시 해당 글이 문제가있을시엔 정정하거나 삭제토록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끔찍한 사건을 알리고자 하여 글 남깁니다
애견등록제도 하는 부산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있을까요..;
첫댓글마리아님도..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라고 하셨을것을...떱..
교단체에서는 살생이 들어간건 안했으면..좋겟어요..
다른데도 안해야 하지만...
수녀회인데...바자란에 영양탕이라니..우뛰..
지금 들어가서 보니 영양탕은 안하기로했다네요...그래도 그렇지 참 어의 없는일입니다...
전체멜 돌리러 들어가봤더니....중단할 거랍니다..
성당에서 자주 그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