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Before & Never Again (전에도 없었고 다시 오지않을) / Beth Anne Rankin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RNlsUwUpCic
Beth Anne Rankin(베스 앤 랜킨) 연주자로서 피아니스트로, 싱어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녀의 뛰어난 재능은 1980년 후반 부터 미전역의 청중을 매료시켰다. Miss America의 'Bert Parks'상 수상자로, DINO와 함께 브랜슨 연주회의 엔터테이너로 베스 앤 랜킨은 '기막히게 훌륭한 공연' 그 이상의 것을 배웠다. 그녀는 음악의 힘을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성장하였다. 'Miss Arkansas'에 4회 우승하였으며, 가스펠음악협회(Gospel Music Association's) 송라이트 경연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하였다. 그녀는 영적인 음악을 편곡, 작사 뿐만 아니라 잊을 수 없는 음악에 대한 기억을 청중에게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금낭화 (며느리주머니, 등모란) 금낭화는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로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매달고 다니던 비단으로 수놓아 만들었던 복주머니와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처음에는 중국이 원산지로 여겨졌으나 한국의 천마산, 가평, 설악산, 전북 완주 등지의 중부지역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이 확인되어 한국도 원산지임이 밝혀졌다.
꽃은 4∼5월에 옅은 분홍색으로 피어난다. 줄기 끝에 차례로 피어나고 꽃모양은 볼록한 주머니 모양이다. 꽃잎은 4개가 모여서 심장모양으로 되고 바깥 꽃잎 2개는 밑 부분이 꿀주머니로 된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인데 꽃의 모양을 잘 보면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어 겸손과 순종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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