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할 위험이 있어서 불안한데
개인능력은 세계톱수준이라서 ..
저런 신장에 가드스런 볼놀림을 보였다는것은 전력을 다했다는 얘긴데
예선전에서는 페이스 조절을 한다고 해도 매일 시합 하는거라 무릎부상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서 걱정되네요
최진수가 포텐이 다죽어서 스팟슈터밖에 안되고 김주성선수는 몸싸움이 약해서 득점력이 떨어지니 센스로 먹고 사는데
하은주선수는 내구력과 국내양학용밖에 못하는 부족한 센터스킬이 아쉬운데
한국농구사의 190대의 여자 포워드는 세계적으로 희귀템이 학창시절 남은 4년을 버틸수 있을련지
첫댓글 왠지 부모님이 대학까지 보낸 다음에 프로 입단시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