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거 혈액순환이 안 되서 그런거에요. 하체에 있는 혈관에 피가 내려가면 올라올때(피의 순환) 혈관안에 판막이라는 것을 딛고 올라오는데요. 장시간 서있거나 혈액순환이 안되는 경우에는...피가 잘 올라가지 못해요 밑으로 쏠리죠. 그러면
잘 올라가지 못해서 밑에 몰여있는 피는 위로 올라가려하고 위에서는 계속 피가(피라하니까 이상하네여^^;;혈액이) 내려오려고 하고 이게 맞물려서 소용돌이가 생겨요. 그럼 혈관이 점점 굻어져요. 그래서 실핏줄이 눈에 보일정도로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게지만;;) 두꺼워(?)지는거에요.
그게 심해지면 하지정맥류 라는 병으로 발전하는데요 하지정맥류 걸리면 수술해야되요. 혈관속에 바늘같은거 넣어서 레이져로 하는수술..그니까 평소에 가벼운 워킹이나 산책 하시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종아리 맛사지 해 주시고, 발밑에 쿠션같은거 받치고 자면 도둠이 되요^^
전에 건강관련 프로에서 봤는데 저도 실핏줄이 있어서...눈여겨 봤어요^^ 아프다면..좋은게 아니니까...꼭 친구분께 말씀드리셔요^^ 저도 평소에 조금씩 신경쓰고 그러니까 실핏줄이많이 사라졌어요^^ 그럼 좋은하루보내셔요^^**
첫댓글 그거 혈액순환이 안 되서 그런거에요. 하체에 있는 혈관에 피가 내려가면 올라올때(피의 순환) 혈관안에 판막이라는 것을 딛고 올라오는데요. 장시간 서있거나 혈액순환이 안되는 경우에는...피가 잘 올라가지 못해요 밑으로 쏠리죠. 그러면
잘 올라가지 못해서 밑에 몰여있는 피는 위로 올라가려하고 위에서는 계속 피가(피라하니까 이상하네여^^;;혈액이) 내려오려고 하고 이게 맞물려서 소용돌이가 생겨요. 그럼 혈관이 점점 굻어져요. 그래서 실핏줄이 눈에 보일정도로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게지만;;) 두꺼워(?)지는거에요.
그게 심해지면 하지정맥류 라는 병으로 발전하는데요 하지정맥류 걸리면 수술해야되요. 혈관속에 바늘같은거 넣어서 레이져로 하는수술..그니까 평소에 가벼운 워킹이나 산책 하시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종아리 맛사지 해 주시고, 발밑에 쿠션같은거 받치고 자면 도둠이 되요^^
전에 건강관련 프로에서 봤는데 저도 실핏줄이 있어서...눈여겨 봤어요^^ 아프다면..좋은게 아니니까...꼭 친구분께 말씀드리셔요^^ 저도 평소에 조금씩 신경쓰고 그러니까 실핏줄이많이 사라졌어요^^ 그럼 좋은하루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