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동방의 바탈리온 군대(북한 김정은)를 예언한 히틀러와
로마 교황청은 왜 일제시대 조선 독립군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였을까요
김정은, 히틀러 `나의투쟁' 고위간부에 선물
가증한 창녀 어미 음녀(로마 가톨릭)
붉은 짐승(북한 김정은)을 타다
덴버공항벽화 해석할때도 저는 어떤 감동으로 휘어진 큰칼과 망치를 들고 있는 가운데 아이는 히틀러를 상징했으며
전쟁으로 이세상을 멸망으로 이끌며 사도 바울이 멸망의 아들이라고 정의한
제 2의 히틀러 북한 김정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이라도 해주시듯 김정은이 북한 100명의 고위층에게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을 선물 했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북한 김정은은 대한민국 적화 통일의 야욕을 넘어서 세계를 정복하려는 제국주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되로 그렇게 될것입니다 .
하늘에서 불이 내려 옴
마광된 칼
탄도 미사일의 원조 V2 나찌 히틀러
계승자 제 2의 히틀러 북한 김정은
성경에서 큰 칼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무기로 상징합니다 . .
칼의 날카로움은 살륙을 상징하고 ,칼의 마광(磨光)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라고 성경은 상징합니다 ..
에스겔 21장
8절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절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10절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절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
.
15절 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 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륙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16절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대로 가라
수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의 신비는 지금 이 시대에 비춰도 들어맞는다것이지요 ..
열렬한 천주교 신자였던
히틀러를 로마 교황청이 도왔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한 마음이 되어 유대인을 죽이는데에
로마 가톨릭과 나치 히틀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히틀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마귀의 접신된 히틀러는 나의 투쟁 저서에서
마지막 바탈리온 군대
동방의 군대를 예언하기도 하였죠
바로 북조선 김정은의 북한 군대입니다
어찌하였든 성경의 예언대로
히틀러가 못다 이룬 꿈을
음녀 교황청이 붉은 짐승을 타고
마지막의 대환란날에 저들이 한마음이 되어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짐승 붉은 빛 짐승 북한 김정은
붉은 빛 짐승을 올라 탄 음녀 로마 바티칸
그러나 음녀의 결국은 성경 기록대로
큰 바벨론 음녀 로마 교회 가톨릭은
저가 도운 북한 김정은과
짐승과 열왕들에 의해 파멸 될 것입니다.
중동 나라들을 형제국들이라 말하고
각종 테러 무기들과 땅굴등 지원
북한 김정은이 환란 시작 후 몇년 후에는
히틀러도 정복지 못한
가나안 땅 거룩한 땅을까지 정복할 것입니다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요한계시록 17:16]
저 많은 사람을 죽이는 날카롭고 번쩍 번쩍 마광된 번개같은 칼을
현시대에 무기로 보면 명령된 방향으로
가는 미사일 미사일 중에 핵미사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적인 나플레옹을
제세기에서 나파로이로 정확히 예언
히틀러를 독일의 구어체 히틀러의 이름인
히스터로 정확히 예언 하였습니다
그러면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부활하는 앙골모아 대왕은 누구일까요?
[ A great king of Terror comes from the sky
To receive the king of Angolmois
Before and after, Mars reigns by good fortune
(10:72,헨리 C 로버츠 영역)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 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
대부분의 연구가들이 '앙골모아'아의 뜻을
몽골리아스(Mongolias) 단어의 철자를 조합
많은 곳들에서 나타나는 용한 무당 노스트라 다무스의
지명과 이름들의 표현 방법입니다
앙골모아 그 대왕의 부활이 누구인가
몽골하면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유럽과 아시아를 떨게하며 뒤흔들었던
징기스칸을 떠 올릴 수 있겠습니다
(덴버공항 벽화의 황인종 아이)
몽골 만주민족 북한과 남한
아메리카 인디언등 황인종이
몽고반점을 주로 가진 한 조상아래 사람들입니다
프랑스 용한 무당 노스트라 다무스는
그 부활하는 앙골모아에 대하여
정확히 예언하였군요
화성을 전후로..
북한에서는 핵미사일 은하 3호를
화성 13호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공포의 대왕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부활한 앙골모아 대왕이
동이족 몽골의 뿌리 민족 조선 북한의 김정은임은
프랑스 무당 노스트라 다무스도 예언한 사실됩니다
보태어 동양 한국의 예언서에도
공포의 대왕 귀신인 사탄과
사람을 죽이는 것 화성에 대하여
같은 맥의 글이 있어 함께 올립니다
[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小頭無足]이 그것이니, 귀신임을 알지 못한다. ]
(원문 : 活我者誰 三人一夕 道下止 . 殺我者誰 小頭無足 鬼不知 )
소두무족 小頭無足 = 은하3호 = 화성13호 핵미사일
재미로 보셔도 좋고 ~
세상 모든 만사와 일들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떠나지 않는구나
생각하셔도 더 좋을듯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몸이 뚱뚱하여 머리가 작아 보이는 것과
다리가 없는 핵미사일 대가리가 작고 몸체가 부각되는 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
' 사냥꾼 니므롯의 화살이,
큰 칼처럼 마광 되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