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휴...오늘은 불가피한 음주 수업
팀장님이 적적하시다고 해서 가락시장 근처에 있는 유명한 순대국집 가서
막거리 반주로 하고 한그릇 먹고 왔네요.
이야 팀장님하고 맛난것도 먹고 이게 회사 생활인것 같네요.
새벽에 교육하고 밤에는 교육받고..
3월부터는 사회복지사 실습나가고 바쁘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의미없이 살지 없고, 머라고 할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경비업계 1등을 다닌다는 그런 자부심도 없고,
그냥 공부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카페 회원님들도 꾸준한 자기계발 하시기 바랍니다.
가즈아..^^
첫댓글
모두 응원합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
저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