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수고들 많이 하시지요...
삼성생명 <無삼성리빙케어> 상품울 오늘 (2010. 3. 16. 오전),
<삼성생명 일산지점> 에서 해약하고 왔습니다...
2004 년 3 월 31 일에 계약했고, 그 동안 72 회 (만 6 년) 불입해 왔습니다...
해약하기 전까지의 <총납입보험료>는 13,773,600 원이었고,
환급금은 8,251,954 원입니다.
5,521,646 원을 손해(?) 봤습니다...
저 칭찬 좀 해 주세요...
잔머리 한참 굴리다가...(약 3 개월 동안) 해약했거든요...하하
첫댓글 참 이렇게 보험 해약 하신 분들이 제일 가슴 아픕니다.고맙습니다
토당님 넘 아깝긴 하지만 용기있는 선택 감사합니다
토당님 대단하십니다 토당님
토당님의 멋진 실천은 상식 깃든 미래를 위한 알찬 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어후.많은 손해에도 대범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짠합니다.
대단한 신념입니다. 높이 사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결심을 하실 수 있으신지.. 어쨌든 멋지십니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대단하다는 말씀 밖에는...저도 연금들어가고 있는데 속상함니다...친구 부탁으로 하나 들었는데....해약도 못하고..
큰손해를 감수하고 해약 하시다니 너무 훌륭하시네여. 후배들이랑 어린이들의 미래가 님 덕분에 밝아지고 점점 희망찬 사회가 될거라는 희망과 꿈을 가져봅니다^^
삼성생명이 손해 본건 없네요ㅠㅠ 보험사가 원하는 건 사업비 따 빼먹구 만 2년되어 해약하구 세로운 상품 갈아타는 게 가장 남는 장사랍니다 해지가 능사가 아닌듯 결과적으로 삼성생명이 득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손해율이 제일 적은 해약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