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날새와 함께하는, 2026년 6월 11일 목요일입니다. 창세기 사십팔장, 7절 말씀에서 '표주박 신세'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이야기를 드립니다.
7절: 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아멘
'여자의 일생은 표주박 같다', 또는 '여자 신세는 표주박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주박은 무엇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표주박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표주박 신세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쌀을 담으면 쌀그릇이되고, 콩을 담으면 콩그릇이 되고 참깨를 담으면 참께 그릇이 됩니다. 그러나 걸레를 담으면 걸레 그릇이 되고, 곡식의 쭉정이를 담으면 쭉정이 그릇이 됩니다. 이처럼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표주박의 신세가 달라지듯이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기에 따라 신세가 달라진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 여자는 '여자 신세는 표주박 같다' 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여성들의 권위가 많이 신장되었습니다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헬은 야곱을 만나 일생동안 야곱을 따라다녔습니다. 라헬은 아버지 집을 떠나 야곱을 따라 가나안 땅으로 가다가 중간에 막내 아들 베냐민을 낳다가 길에서 죽었습니다. 라헬의 죽음은 야곱에게는 큰 슬픔이었습니다. 라헬은 야곱에게는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도 하였습니다. 라헬을 아내로 얻으려고 십사년을 종살이를 했을 정도로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그런 라헬이 나이많아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아이를 낳다가 죽었으니 야곱에게는 큰 슬픔이었으며 큰 좌절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나 사랑했던 아내 라헬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중간에서 포기하지 않고 라헬의 시신을 운구해서 결국 가나안 땅에 묻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요셉의 어머니 라헬의 죽음과 라헬을 어디다가 장사지냈는내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그것은 야곱의 식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위하여 엄청난 희생을 치루었다는 것을 말해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까지도 감수하면서 약속의 땅으로 갔다는 것을 말해주려한 것이었습니다. 라헬은 비록 살아서는 가나안에 가지 못하였지만 그의 시신을 가나안에 묻혔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에게 아버지 야곱이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나안 땅 루스에서 야곱자신에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하신 그 땅을 사모하여 그 어떤 희생을 치룰지라도 약속의 땅에 가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라헬은 하란에서 얼마든지 잘살수가 있었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야곱을 따라갔습니다. 이러했던 라헬은 죽어서라도 야곱을 통해서 가나안에 묻혔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내 안에 누구를 모시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면 예수님은 우리가 죽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을 책임져 주십니다. 장차는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때에는 우리의 썩어진 육체까지도 신령하게 변화시켜 부활하게해 주십니다.
신세타령할 것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예수님만 모시고, 예수님 말씀만 따라가면 우리 신세는 예수님이 책임져 주심으로, 살아서도 놀랍게되며 죽음 이후에도 놀랍게 될 것을 믿고 삽시다.
우리 신세는 표주박 신세와도 같습니다. 누구를 내 안에 담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신세가 달라집니다. 돈만 담고 살면 돈주머니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세상 쾌락만 담고 살면 내 신세가 쾌지나칭칭나네 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다가 끝납니다. 출세라는 것만 담고살면 끝도 없이 출세를 위해서 달려가다가 숨이 막혀 끝이 날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살면 예수님과 함께 영생토록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것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그릇과도 같사오니 예수님만을 담고살기를 소원합니다. 죄를 담고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담고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날새 : 하나님은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신다.(사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