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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싱어게인, 13호 "이승윤"의 '치리치리 뱅뱅' 낯설고 창의적인 무대에 당황한 구차스럽고 뻔한 심사평에 분노한다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2,267 20.12.22 05: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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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2 09:21

    첫댓글 본방사수 못한 덕분에 꿀잠잔 일인으로 쬐매 미안하다는...하지만 안봐도 비디오~! ㅋㅋ
    주말에 가서 볼 재방에 기대 기대~!

  • 작성자 20.12.28 13:55

    심사위원들이 각자가 하여야 할 몫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러 과거에 잘 나가던 싱어가 가수 맞아? 싶을 만큼 못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보컬에 집착하여 마치 팬클럽이듯 박수치고 열광하는 모습 언짢기도 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서 평정심을 잃어버린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본분을 잃어버린 그들이 팬심으로 그러려니 했지만
    진정으로 심사위원 자격은 누가 부여하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더라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이번 사태로 심사위원들에 대한 신뢰도 하락의 결정타가 되었다는

  • 20.12.23 10:08

    @햇살편지 난 노래 듣기 바빠 그런건 눈에도 안들어왔었는디... ㅋㅋ

  • 작성자 20.12.23 11:07

    @pinks 개인적으로 멀티과에 속하는지 영화 하나 보더라도 눈으로 화면쫓고 귀로는 음악 듣고 배경 살피고 장면의 연속성까지 캐치하느라
    사실은 영화나 연극, 연주회 등등 모든 공연을 보고 나면 나름 감상하느라 몰두하고 집중했던지라 끝나면 피곤하지만 그게 또 재미 요소.
    즐겁게 감상하고 보는 거의 모든 면에서 매니아적 요소가 다분함...ㅎㅎㅎㅎ
    지금도 "이승윤 알라리깡숑" "루나플라이 한승윤"공연 노래 번갈아 틀어놓고 인터넷과 일상을 누리는 중,
    어제 분노때문에 못잔 잠 보상받느라 늦게 일어났다는.

  • 20.12.23 10:57

    @햇살편지 ㅋㅋ 잘났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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