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참여 해준 윤우 친구의 해 맑은 웃음
감기가 채 낫지도 않았는데도 참여 해준 고운길 친구의 다정함
가족여행을 마치자 말자 참여 해준 티나 친구의 따뜻한 미소
꽃다발 가지고 참여 해준 병주 친구의 짖궂는 표정으로 축하를 건네든 모습
먼길을 돌아 참석하며 밝은 미소를 보내주는 조으니 친구
수줍은 미소로 반가이 손을 잡아주던 태희 진구
밝은 표정으로 친구들과 맛갈스런 이야기를 나누던 애영일 친구
"친구야 저 친구 돈 많어 백조가 넘어"하니 "응 나 많아"하며
위트로 받아 넘기는 고운 백조 친구.
늘 웃음을 주는 고마운 친구인 화담장
꼬방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 우리의 총무인 여백원 친구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 ...
어제로 넘어갔지만 함께 한 시간들은 지금 우리의 밤하늘에 별이 되어있어
그 마음
그 우정 늘 가슴에 간직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을께~~
모임에 찬조를 해주신 금송 선배 님. 금빛 선배 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즐모임이였다니다행입니다
어제 참석한 우리 동기생들 많이 고마워
시간이 안 돼 참석못한 동기생들도 마음으로 운영자 취임을 축해해줘 또한 고맙구
회장님의 고뿔
하루빨리 낫기를요
생각날 때마다 우리 57동기생들은 멋지고 아름다운 성품의 소유자이자 그러기에 더욱 친밀감에 빠져드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허물없이 주고받을 정도로 친숙함이 묻어져가는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응원ㆍ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같이 전합니다~~~^^♡
아껴주고 밀어주시는 선배님들도 계시기에 닭방이 든든합니다
두 선배님의 찬조금 덕분에 푸짐한 모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모임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