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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자랑실 My way / Frank Sinatra / Mike Yang
화동언덕 추천 6 조회 59 16.09.23 01: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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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3 02:01

    첫댓글 안녕들하시죠? 아직도 로즈님의 소식이 없군요. 곧 완쾌하시길~~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다시한번 불렀어요.
    언제 불러도 가슴을 건드리는 노래~~
    40년을 흥얼 거렸어도 불르고 나면 만족치 못한 노래~~
    다시금 나의 지나간 생애를 돌이켜 보게 되는 노래~~

    행복하신 가을날들 건강히 즐기세요.

  • 16.09.27 16:48

    화동언덕님 저 왔습니다 ^*^

  • 작성자 16.09.28 01:14

    @로 즈 * 로즈님 방가워요. 걱정이 많았읍니다.
    완쾌하셨다는 소식듣고 휴~~했어요.
    다치지 마세요, 아프지도 말고~~~~

  • 16.09.23 08:13

    오늘쯤 화동언덕님의 노래가 올려지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감동의 노래가 눈을 뜨게 합니다
    워낙 대곡이라 만족하기 힘든게 아닐까싶어요ㅋ
    하지만 본인 생각이시구요~ 듣는 우리는 늘 감동
    받습니다 내년에 또 후년에도 계속해서 My Way
    불러주세요~ 눈 뜨자마자 듣는 My Way...
    여는때와는 또다른 감동을 줍니다
    추천과 큰박수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16.09.23 22:41

    그날에는님 어서 오세요. 고마워요 1등까지해 주셔서~~
    아마 이번노래가 세번째 올리는거 같아요.
    헌데 세번 모두 감정과 어감이 다르군요.
    추천과 박수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 16.09.23 09:02

    화동언덕님 My Way 또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어쪄면 모든 남자들의 생애와 흡사한 노래.
    저도 이노래를 화동언덕님 땨라 불러봐야 할것 같습니다.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박수~ 꽃~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16.09.23 22:45

    노강님 어서 오세요. 고마워요 머물어주시고 눈부신 댓글까지~~
    맞습니다~~이 노래는 사나이의 돌이켜보는 노래지요.
    폴앵카의 작사는 시인들 즐겨 듣는다해요.
    박수, 추천 꽃 모두 고마워요. 노강님께도 잘 어울리니 기대합니다.

  • 16.09.23 11:58

    안녕하세요~화동언덕님~
    명곡올려주셨네요~
    멋진노래~감사히~
    잘듣습니다~건강하십시요~

    스티커
  • 작성자 16.09.23 22:47

    카멜레온님 어서 오세요.~~
    명곡을 오래동안 불러보는데 헐때마다
    만족감을 못느낍니다.
    머물어주셔서 고마워요.

  • 16.09.23 15:56

    귀에 많이 익숙한 노래...
    화동언덕님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듣네요...
    원곡 보다 훨씬 더 좋네요...
    푹 빠져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6.09.23 22:52

    방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로즈님께서 완쾌 하셧다는 소식들으셨나요. 궁금하군요.
    제 생각으론 원곡샹송보다 폴앵커의 작사가 모든 사나이들의 가슴을 흔든다 생각합니다.
    머물어주시고 힘찬박수냉겨주셔서 고마워요.

  • 16.09.23 20:41

    스테레오음이 귀에 쏙쏙 감동으로 넣어집니다 화동언덕님의 푸근하고 연륜깊으신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명곡 ~~ 명품으로 다가옵니다 추천도 함께 올립니다^^

  • 작성자 16.09.23 22:57

    밥송이님 어서 오세요. 제가 젤 좋아하고 항상 흥얼거리는 노래 다시 한번 녹음햇습니다.
    이 노래와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은 둘다 샹송을 번안했지만 팦으로 전 세게를 휩쓸었지요.
    그만큼 작사와 가사의 흐름이 대단하다 생각해요. 두곡 모두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함께 해 주시고 추천까지 냉겨주셔서 감사, 감사,

  • 16.09.24 06:30

    부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앵콜!!!!!!
    누구에게나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감동의 팝송, 화동언덕님의 열창으로 즐감합니다.
    이 노래는 특히 일본 남성들에게 엄청 인기가 있는 곡이지요.
    잘 부르신 노래, 강추! 남깁니다.

  • 작성자 16.09.24 10:14

    제브르님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많은 박수들,,,앵콜,,,,강추 감사드려요.
    이 노래는 아마 세계적으로 중년들이 젤 많이 불르는 곡일찌도 모르죠.
    이 노래역시 제브르님의 멋진 음성과 테크닉으로 잘 하실줄 믿습니다.
    한번 올려 주세요.ㅎㅎ the end is near 로 불르세요, 저야 here 지요,ㅋㅋㅋㅋ

  • 16.09.26 22:29

    @화동언덕 Blossom Hill! I just started again. You'd be so easy to do again. ㅋㅋㅋ

  • 작성자 16.09.28 01:14

    @제브르 Thanks, pal !!

  • 16.09.27 16:48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듯 합니다
    앵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퐁당 빠져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 작성자 16.09.28 01:18

    ~즈님, 찾아주시고 완쾌소식 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론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도 마시고, 조심, 조심, 조심.~
    저는요, 전기다마도 않갈아요. ㅋㅋㅋㅋ
    칭구들 너머저서 오래 누어있다 회복 못하고 가는걸 여러번 봤어요.
    허니 다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무리 하지 않는다 약속해 줘요.

  • 16.09.28 12:41

    @화동언덕 네 ~ 이젠 절대로 다치지 않겠습니다 ^*^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 16.09.27 17:44

    한국에서는 패티김이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 "My Way"이였지요.
    화동언덕님의 노래로 즐청하니 새로운 맛이 나는 듯 합니다.
    늘 건강 하셔서 즐거운 노래 많이 줄러주십시요.

  • 작성자 16.09.28 01:28

    25님 안녕하시죠. 한국의 무더위~ 잘 지내셔서~~박수 박수~~~
    찾아주시고, 머물어주시고 고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단풍이 물드는 가을 여행 떠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여기는 Santa Ana wind 철이라 엄청 덥습니다.평균 40도 에요.
    산타아나윈드란 사막쪽 (동북쪽) 에서 더운 바람이 내려 오는겁니다.
    골프는 아직도 일주에 3 번 하는데 차타고 나무그늘만 따라다닙니다 ㅎㅎ
    25님, 멋지신 가을 나날들 즐기세요, 그리고 칭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9.28 16:21

    @화동언덕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화동언덕님을 늘 부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곳은 영상 40도라 해도 나무그늘에 있으면 습도가 낮아 시원하지요?
    서울에는 습도가 높아 더우면 못 견디겠어요.
    골프나가면 숨이 턱 턱 막히지요.하하하하~
    오늘도 노래 한번 더 즐청하고 나간다요.감사 합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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