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My Way "
: Mike Yang
|
|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ve done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em up and spit'em out. I faced'em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ve done all that; And may I say - not in a shy way, Oh no !, oh no not me, I'm doing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 And did it my way! Yes,,,,it was my way,,,,,,,,,
|
|
|
첫댓글들하시죠 아직도 로즈님의 소식이 없군요. 곧 완쾌하시길얼 거렸어도 불르고 나면 만족치 못한 노래
기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다시한번 불렀어요.
언제 불러도 가슴을 건드리는 노래
40년을
다시금 나의 지나간 생애를 돌이켜 보게 되는 노래
행복하신 가을날들 건강히
화동언덕님 저 왔습니다 ^*^
@로 즈 * 로즈님 방가워요. 걱정이 많았읍니다.
완쾌하셨다는 소식듣고 휴~~했어요.
다치지 마세요, 아프지도 말고~~~~
오늘쯤 화동언덕님의 노래가 올려지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감동의 노래가 눈을 뜨게 합니다
워낙 대곡이라 만족하기 힘든게 아닐까싶어요ㅋ
하지만 본인 생각이시구요~ 듣는 우리는 늘 감동
받습니다 내년에 또 후년에도 계속해서 My Way
불러주세요~ 눈 뜨자마자 듣는 My Way...
여는때와는 또다른 감동을 줍니다
추천과 큰박수 남기고 갑니다
그날에는님 어서 오세요. 고마워요 1등까지해 주셔서~~
아마 이번노래가 세번째 올리는거 같아요.
헌데 세번 모두 감정과 어감이 다르군요.
추천과 박수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화동언덕님 My Way 또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어쪄면 모든 남자들의 생애와 흡사한 노래.
저도 이노래를 화동언덕님 땨라 불러봐야 할것 같습니다.
드립니다.
노강님 어서 오세요. 고마워요 머물어주시고 눈부신 댓글까지이 노래는 사나이의 돌이켜보는 노래지요.겨 듣는다해요.
, 모두 고마워요. 노강님께도 잘 어울리니 기대합니다.
맞습니다
폴앵카의 작사는 시인들
안녕하세요~화동언덕님~
명곡올려주셨네요~
멋진노래~감사히~
잘듣습니다~건강하십시요~
카멜레온님 어서 오세요.때마다
명곡을 오래동안 불러보는데
만족감을 못느낍니다.
머물어주셔서 고마워요.
귀에 많이 익숙한 노래...
화동언덕님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듣네요...
원곡 보다 훨씬 더 좋네요...
푹 빠져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방장님하세요.냉겨주셔서 고마워요.
혹시 로즈님께서 완쾌 하셧다는 소식들으셨나요. 궁금하군요.
제 생각으론 원곡샹송보다 폴앵커의 작사가 모든 사나이들의 가슴을 흔든다 생각합니다.
머물어주시고 힘찬
스테레오음이 귀에 쏙쏙 감동으로 넣어집니다 화동언덕님의 푸근하고 연륜깊으신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명곡 ~~ 명품으로 다가옵니다 추천도 함께 올립니다^^
밥송이님 어서 오세요. 제가 젤 좋아하고 항상얼거리는 노래 다시 한번 녹음햇습니다.까지 냉겨주셔서 감사, 감사,
이 노래와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은 둘다 샹송을 번안했지만 팦으로 전 세게를 휩쓸었지요.
그만큼 작사와 가사의 흐름이 대단하다 생각해요. 두곡 모두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함께 해 주시고
부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앵콜감합니다. 남깁니다.
누구에게나 가슴 깊이 스며드는 감동의 팝송, 화동언덕님의 열창으로
이 노래는 특히 일본 남성들에게 엄청 인기가 있는 곡이지요.
잘 부르신 노래,
제브르님하세요.들,,,앵콜,,,, 감사드려요. the end is near 로 불르세요, 저야 here 지요,
남겨주신 많은
이 노래는 아마 세계적으로 중년들이 젤 많이 불르는 곡일찌도 모르죠.
이 노래역시 제브르님의 멋진 음성과 테크닉으로 잘 하실줄 믿습니다.
한번 올려 주세요.
@화동언덕 Blossom Hill I just started again. You'd be so easy to do again.
@제브르 Thanks, pal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듯 합니다
앵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퐁당 빠져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로즈님, 찾아주시고 완쾌소식 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론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도 마시고, 조심, 조심, 조심.
저는요, 전기다마도 않갈아요.
칭구들 너머저서 오래 누어있다 회복 못하고 가는걸 여러번 봤어요.
허니 다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무리 하지 않는다 약속해 줘요.
@화동언덕 네 ~ 이젠 절대로 다치지 않겠습니다 ^*^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는 패티김이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 "My Way"이였지요.청하니 새로운 맛이 나는 듯 합니다.거운 노래 많이 줄러주십시요.
화동언덕님의 노래로
늘 건강 하셔서
25님하시죠. 한국의 무더위 잘 지내셔서 기세요, 그리고 칭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머물어주시고 고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단풍이 물드는 가을 여행 떠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여기는 Santa Ana wind 철이라 엄청 덥습니다.평균 40도 에요.
산타아나윈드란 사막쪽 (동북쪽) 에서 더운 바람이 내려 오는겁니다.
골프는 아직도 일주에 3 번 하는데 차타고 나무그늘만 따라다닙니다
25님, 멋지신 가을 나날들
@화동언덕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화동언덕님을 늘 부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청하고 요.감사 합니다.
그곳은 영상 40도라 해도 나무그늘에 있으면 습도가 낮아 시원하지요
서울에는 습도가 높아 더우면 못 견디겠어요.
골프나가면 숨이 턱 턱 막히지요.
오늘도 노래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