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하고 실연 당하고
돈 사기 당한것만 해도 분통이 터질 일인데
흐 거기에 이혼까지 당하다니
그런데 이것 명리학에서 보면 지극히 간단하지요.
남자한테는 재성이 여자와 재물을 뜻 하니까요.
사업가가 어느날 갑자기 이혼당하고
그리고 부도 맞으면 이것은 틀림없이 재성이 극을 당하거냐
재성이 합을 해서 다른오행으로 변하거나 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사주 자세히 보면 알수 있음)
그러니까 옛날부터 돈 많은 사람들이
첩을 두고 생활하고 그리고 요즘에도 2호니 3호니 하면서
애인을 두고 또 애인 사육법을 하는것도
명리학적으로 보면 강한 재성 에 속한 부자들이 보통 그렇지요.
그럼 다른 면도 한번 살펴 볼까요.
총각이 처녀 하나 사귀고 나니 모든일이 잘 풀리더라.
뭐 이런사람도 분명히 있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이 처녀가 엄청난 선물공세을 한다.
흐 이런 사람은 분명히 재성이 있는 사람이지요.
왜 그 TV 에 드라마에 보면 아마 이런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볼수가 있지요.
약 십여년전에 보니 어떤 사람이(그렇다고 본인 이야기는 절대 아님)
과부 애인을 두어는데 만날 때 마다 선물공세가 엄청 나더라고요.
물론 데이트 비용도 여자가 다 부담 하고요.
그러니까 총각 벗님들도 한번 주목 하세요.
내가 사귀고 있는 아가씨가 과연 나한테 부담이 없는까 하고 생각 해 보세요.
뭐 자꾸 만날 때 마다 분수에 넘치는 것을 사달라고 하던까
아니면 시간 약속도 안 지키고 자꾸 애을 먹이는까 하고요.
아니면 내가 오히려 도움이 되는까 하고 궁리 해 보세요.
물론 결혼 한사람도 마찬가지 이게지요.
그러면 아마도 재성이 나에게 강력한까 아니면 재성이 빈약한가 하고
판단이 서지요.
재성이 빈약 하면 그 중에서도 심성이 좋은 아가씨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일명 제비들이 가정주부에게 돈을 갈취하지요.
흐 이것도 보면 아 이사람은 제비의 사주 이구나 하고 감이 갈까요.
돈+여자=재성
아 물론 이것은 남성을 기준으로 해서 작성 한것입니다.
그럼 여성들에 대한것도 작성 해야지요.
이거 안하면 원망 들을라.
결혼 하면 직장에서 해고 당하더라.
물론 결혼 생활 하면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도 많지만.
직장은 여성한테 관성이지요..
그리고 결혼 하면 남편도 여성한테는 관성이 되지요.
즉 직장- 남편- 이렇게 관성이 두 개가 있다 보니.
안 그래도 사주 원국에 일간이 약해서 힘이 없는 데
갑자기 관성이 두개나 생기고 하니 일간이 무지하게 힘이 약하지요.
이것 뿐인줄 아세요
결혼하면 또 자녀가 생기니 (자녀=일간의 힘을 설기 하는 것)
일간이 무지하게 약해지지요.
그러니까 대다수의 처녀들이 결혼하면 직장생활을 그만 두네요.
아마도 이런 것을 보면 사람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알고 그렇게 생활 하는까 봅니다.
즉 자신의 사주을 한번 보고 일간이 약하면
직장도 그만 두고 결혼도 늦게 하고
뭐 그렇게 하는 것이 사주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일간이 약해도 관성이하나도 없으면 곤란하지만.
참고로 위의 내용은 백민님의 편중된 사주을 보고 참조 했읍니다.
포항에서 김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