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장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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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세요 / 수와진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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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24.05.31 21: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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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맑은영혼님
항상 예쁜 동행에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옵기를 두손
모읍니다.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