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하의 효능

♡ 양하의 효능 양하는 양애 또는 양애깟 등으로도 불리운다. 주로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서 많이 자란다. 박토에서도 잘 자라 밭섶이나 담벼락 아래 일단 심어놓기만 하면 시골의 아이들처럼 절로 자란다 열대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 왔는지는 알 수 없다. 이젠 토착식물이나 다름없다. 생강과에 속하는 양하는 줄기와 잎 모양이 생강과 흡사하게 생겼다. 음력 7월 20일경이 되면 보랏빛 나는 꽃 봉우리가 땅속에서 돋는다. 이것을 따서 절단하면 양파처럼 겹겹이 쌓여져 있다. 향취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상큼해서 고기와 생선, 채소와 나물류 등 어떤 재료와 함께 조리해도 궁합이 잘 맞는다. 양하가 요리에 들어가면 음식 맛의 풍미를 살려내면서 입맛을 당기게 하는 것이 양하의 매력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부잣집 요리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월경불순 개선 양하의 효능으로 월경불순, 백대하를 치료합니다 여자는 몸이 차서 생리가 일정하지 않거나 허약해서 발생하는 백대하 치료에 양하의 뿌리줄기를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종기치료 양하뿌리를 찧어서 환부에 붙이면 해독이 되고 종기도 쉬이 가라앉습니다. 양하효능으로 즙을 눈에 넣으면 안구의 충혈에도 효과가 있고 즙으로 양치질을 하면 구강이 건강 해집니다. 노인성해수, 천식치료 양하효능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경락을 통하게 하여 노인성 해수가 멎고 가래가 제거됩니다. 복통치료 양하의 잎을 설탕과 함께 물에 달여 복용하면 양하효능으로 복통이 멎게 됩니다. 해독작용 양하의 뿌리를 즙내어 드신다면 양하효능으로 독이 제거되고 창종을 치료하고 눈의 충혈에도 좋은 효과를 냅니다. 양하가 자라는 곳에는 뱀이 다가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강과의 양하는 열대 아시아 원산지의 여러해살 이 풀로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외형으로는 생강과 비슷하나 잎이 넓고 키가 크며 줄기와 잎을 식용하기도 하지만 땅에서 돋는 꽃봉우리를 각종 나물무침이나 전류, 볶음요리 또는 된장국이나 맑은생선국에 넣어 먹는다 활혈. 진해· 거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고, 월경 불순. 노년해수. 창종. 나력에 효과 한방에서는 뿌리줄기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뿌리줄기는 여성의 생리불순과 백대하를 치료 하고 진해· 거담 효과가 있으며 종기와 안구 충혈에도 사용한다. 종자는 복통이 심할 때 설탕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양하의 뿌리줄기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합니다 양하의 효능으로 피가 잘 순환되고 월경을 조절하며 해수를 멈추게 하고 담을 삭여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양하의 잎은 맛이 쓰지만 성질은 차고 독이 없습니다. 주로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자주 이용되며 위통을 멈춰준다고 합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gPt/6187165b3e4c346bbe77d44c7c1ecd1b62e41a23'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