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과의 경기 편파를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만약 대 놓고 편파를 당한다면 경기 초반에 과하다고 싶을 정도로 황선홍 감독이 어필을 쎄게 해야함.
솔직히 감독이 퇴장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감독 퇴장 시키고 선수도 퇴장 시킬만큼 심판이 이슈화를 만들지는 못할꺼리고 생각함.
초반에 심판이 헛 짓거리를 못 할정도로 쎄게 감독이 어필을 하는것도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상한 판정이 나올경우 감독이 운동장에 뛰쳐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이슈화를 시키는게 그나마 유리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공정하게 이끌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최악은 선수가 어필해서 경고나 퇴장을 먹는게 최악이므로
코치진은 이것도 하나의 전략으로 플랜을 짜두어야 된다고 생각함.
이런글을 적는나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모든상황을 대비하는게 좋을꺼 같음.
첫댓글 황선홍 감독도 분명 편파를 의식하고 있을텐데 어떻게 이 문제늘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장난질 할 때마다 바로바로 강하게 어필해야 하고 퇴장 당하게 되면 바로 나가지 말고 개겨야 함. 관중에서 야유 나오고 물건 던져도 버티고 심판한테 절대 무사하지 않을 거라고 표현해야 함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하고 미리 선수들한테도 이럴수도 있다고 알려서 선수들 흥분안하게 미리 알려두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합리적 의심이 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미리미리 차단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