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붓꽃>
꽃말 :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람
첫댓글 오오 존경... 신비한사람...마이클님 생각나게하는 꽃말이네여..
저도 동감이예요
감자꽃이 저렇구나... 예쁘네요. 울 텃밭에 가지꽃도 보면서 아우 예쁘다 그러고 있다지요 ㅎㅎ
마이키님은 텃밭이 있구나, 보석은 송곳 꽂을 땅도 없다우. 보라색 가지꽃 자그마한게 이쁘지라?
가지는 꽃만 예쁜게 아니라 줄기 잎사귀가 어쩜 그렇게 그윽한 보라색인지 몰라요.저런 빛깔 원피스 입고싶다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그나저나 가뭄이 심해서 걱정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이올렛 원피스 하나 만들어서 보내리다...허리 30 맞지?
진짜죠? 30-3인치로 맞춰주세요 ㅋㅋㅋ오늘부터 저녁 굶어야지~
cm아니고 inch로다가?흐미... 원단 값 우짜지...
감자꽃과 붓꽃 정말 이쁘네요 ㅎㅎ꽃말이랑 넘 잘 어울려요
붓꽃 청초하지요. 사무실 연못에 5월이 되면 노란색, 보라색 붓꽃이 어우러져 청아하게 피어오릅니다.점심식사후 그곳에 가면 마음도 참으로 맑아 집니다speechless음상이 절로 떠오르지요
감자꽃 피는 곳에 가고 싶어요.마음이 많이 정화되고 순수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 돌도사님에게 물으니 "병이로다" !!!!
친절한 보석님!!! 이밤에 마이클 추모방송 보며 3주기 못간 설움 달래고 있네요.ㅜㅜ
예쁜 사진 올려주셨네요...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전갈님, 잘 있어요? 지난 시간이 간간이 반추 되어 지네요...마이클 빛내기 활동 차분히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우리 님들 작품 보고 싶네요
시골에서 살때는 저런 꽃들을 보고 사는게 일상사라 특별히 이쁘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즘와서 보면 이름 모를 자그마한 들꽃이라도 어찌 그리 이쁘기만 한지.누가 할미꽃, 호박꽃을 밉다고 했던가? 할미꽃도 정말 이쁜데...하물며 지금엔 풀냄새 조차도 좋더라구요.
텃밭이 생긴후부터 길가의 풀꽃들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봄에만 피는줄 알았던 민들레가 일년내내 핀다는거 이제야 알았답니다 ^^
할미곷 호박꽃이 예뻐 보이면 한물 간거요, 루심님. 나는 리라꽃, 장미꽃이 이쁘던데
첫댓글 오오 존경... 신비한사람...마이클님 생각나게하는 꽃말이네여..
저도 동감이예요
감자꽃이 저렇구나... 예쁘네요.
울 텃밭에 가지꽃도 보면서 아우 예쁘다 그러고 있다지요 ㅎㅎ
마이키님은 텃밭이 있구나,
보석은 송곳 꽂을 땅도 없다우. 보라색 가지꽃 자그마한게 이쁘지라?
가지는 꽃만 예쁜게 아니라 줄기 잎사귀가 어쩜 그렇게 그윽한 보라색인지 몰라요.
저런 빛깔 원피스 입고싶다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가뭄이 심해서 걱정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이올렛 원피스 하나 만들어서 보내리다...
허리 30 맞지?
진짜죠? 30-3인치로 맞춰주세요 ㅋㅋㅋ
오늘부터 저녁 굶어야지~
cm아니고 inch로다가?
흐미... 원단 값 우짜지...
감자꽃과 붓꽃 정말 이쁘네요 ㅎㅎ
꽃말이랑 넘 잘 어울려요
붓꽃 청초하지요.
사무실 연못에 5월이 되면 노란색, 보라색 붓꽃이 어우러져 청아하게 피어오릅니다.
점심식사후 그곳에 가면 마음도 참으로 맑아 집니다
speechless음상이 절로 떠오르지요
감자꽃 피는 곳에 가고 싶어요.
마음이 많이 정화되고 순수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 돌도사님에게 물으니
"병이로다" !!!!
친절한 보석님!!!
이밤에 마이클 추모방송 보며 3주기 못간 설움 달래고 있네요.ㅜㅜ
예쁜 사진 올려주셨네요...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전갈님, 잘 있어요?
지난 시간이 간간이 반추 되어 지네요...
마이클 빛내기 활동 차분히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우리 님들 작품 보고 싶네요
시골에서 살때는 저런 꽃들을 보고 사는게 일상사라 특별히 이쁘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
요즘와서 보면 이름 모를 자그마한 들꽃이라도 어찌 그리 이쁘기만 한지.
누가 할미꽃, 호박꽃을 밉다고 했던가? 할미꽃도 정말 이쁜데...
하물며 지금엔 풀냄새 조차도 좋더라구요.
텃밭이 생긴후부터 길가의 풀꽃들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봄에만 피는줄 알았던 민들레가 일년내내 핀다는거 이제야 알았답니다 ^^
할미곷 호박꽃이 예뻐 보이면 한물 간거요, 루심님.
나는 리라꽃, 장미꽃이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