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the shark has pretty teeth dear
And he shows 'em, pearly white
Just a jack knife has Macheath dear
And he keeps it way out of sight
When that shark bites with his teeth, dear
Scarlet billows begin to spread
Fancy gloves though has Macheath dear
So there's never, never a trace of red
On the sidewalk, one Sunday morning
Lies a body, oozin' life
Someone's sneaking 'round the corner
Could that someone be Mack the Knife
From a tugboat, on the river going slow
A cement bag is dropping on down
You know that cement is for the weight dear
You can make a large bet Mackie's back in town
My man Louis Miller, he split the scene babe
After drawing out all the bread from his stash
Now Macheath spends like a sailor
Do you suppose our boy, he's done something rash
Old Satchmo, Louis Armstrong, Bobby Darrin
Did this song nice, Lady Ella too
They all sang it, with so much feeling
That Old Blue Eyes, he ain't gonna add nothing new
But with his big band, jumping behind me
Swinging hard, Jack, I now I can't lose
When I tell you, all about Mack the Knife babe
It's an offer, you can never refuse
We got Patrick Williams, Bill Miller playing that piano
And this great big band, bringing up the rear
All the band cats, in this band now
They make the greatest sounds, you're never gonna hear
Oh Sookie Taudry, Jenny Diver, Polly Peachum, Old Miss Lulu Brown
Hey the line forms, on the right dear
Now that Macheath's back in town
You'd better lock your doors, and call the law
Because Macheath's back in town...
첫댓글 아주 오래 된 째즈곡과 함께 간만에 등장 하셨네요. ^^*
잘 계셨지요? 자주 뵈요. rose♣ 님~~~
추천 때립니다. *^^*
그렇죠?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추천까지...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장미보다 더 장미같은 우리의 rose♣ 님
내 약간 구부정정한 어깨하고 허리가 펴지는 곡을
올려 주셨네요. 아침부터 궁뎅이가 들썩 거립니다.
저도 추천 ! ^^*
에고~~ 몸둘바를, 듣기좋은 칭찬에 ㅎㅎ
잘 지내셨죠?
한결같이 음악속에 사시는 심박님 늘 감사드려요^^*
역시!!로즈님이십니다^^*
로즈님 안부를 저한테 여쭙는 분이 많았답니다
왜 안 보이시냐구..무슨 일 있냐구...
반갑습니다...아르떼님,로즈님 같은 분이 안 보이니
저도 남의 동네 들어온 거 같아요 ㅡ,.ㅡ;;
파시미나님 안녕?
저두 반가워요.. 어찌어찌 잘 들어와진않앗지만
사랑하는 아트힐은 잊지않구 또한 아트힐 가족들도
늘 생각하구 있답니다 .. 파시미나님의 반겨줌 감사해요^^*
저두 파시미나님 의견에 한표예요...
모처럼 이방에 오니 반가운 rose♣님이 오셨네요...
아르떼님두 많이 그립습니다...
예전의 그시절로 시계를 돌려봅니다...!!
까꿍~! 보라빛 향기님^^*
아르떼님이 요즘 바쁘게 지내신답니다
마음은 함께 하시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거 같더라구요^^*
아궁...까까꿍~~!!냉이님...
아르테님소식 늘 궁금했어요...
냉이님..아래 댓글보니..무슨일 있으셨어요?
늘 건강..건강하시기를...빌어보아요...
보라빛향기님 반가워요.. 그런데 향기님의 안부도 많이 궁금했었답니다
이젠 좀 복구가 많이 됬나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많은분들이 기도하구 있어 일본국이 평화를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보라빛님이 함께함도 너무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뵙기를........
로즈언니 안녕?ㅎㅎ
이상하게 안방 컴이 윈미플로 노래가 안들려요...
파일형식 지정 다 해놔도 그러네요
노트북으로 노래 듣는 건 흥이 잘 안 나더라구요
이 방에서 노래 열고 들어가서 소리는 하나도 못 듣고
그림 감상만 하고 있어요ㅠㅠ
소리 없는 세상도 참 깝깝하네요
내 몸 맘대로 끌고 다니지 못하는 것도 깝깝하고...
(아참` 언니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나중에 한마당 방에 올려야지ㅎㅎ)
어제 밤에 그림 구경만 하고 다녔는데 아침에 안 까먹고
아들애한테 음악 플레이어 설정 좀 다시 해 달랬더니
이젠 잘 들리네요ㅎㅎ
이렇게 시원한 것을 몇 개월을 집에서는 컴 음악을
안 듣고 지냈네요... 짱구~!ㅎㅎ
아점 먹어 배부르고 여유로운 시간에 듣는 좀 된 팝에
저절로 흔들립니다, 좌우로~ㅎㅎㅎㅎ
오랜만이지?
잘 지내구 있을줄 .. 근데 무슨일이 있엇어?
옛날이 많이 그리워지는군.. 함께했던....
아르떼도 잘 지내구 .. 무소식이 희소식 ㅎㅎ
모두 다 잘 지내니 언제 한번 뭉쳐야겠네^^**
기분 좋아지는 곡입니다. 주말 아침 기분 업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인기 많으신 로즈님~! 자주 출몰해주셔요. ^*^
루드베키아님은 사진에서 봤어요
참 귀엽구 예쁘구 따뜻함을 느꼈어요
답글에도 감사한마음 전해주며 포근함까지도 .. 함께 들어줌에 감사드려요^^*
rose♣님~
안녕 하세요.
건강하시고 여전히 아름다우시겠죠.
음악 잘 듣고 가요~
아~~ 쵸코님 반갑워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평안히 잘 지내시죠?
음악속에서 만남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