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 조양마을
▲ 득량남초교 정문 왼쪽 길에 등산안내도가
▲ 작은 오봉산
▲ 득량만
▲ 해평저수지
▲ 260봉과 득량만
▲ 260봉 정상
▲ 오봉산의 남쪽으로 펼쳐지는 보성 득량만. 멀리보이는 섬들이 고흥반도이다.
▲ 260봉 정상서 본 해평저수지와 해평저수지 오른쪽 바위봉은 작은오봉산
▲ 지금부터 본격적인 암릉길, 바로앞 336봉
▲ 조새바위, 조새는 어촌에서 굴을 까는 기구인데 이 모양을 닮아서 조새 바위라고 부른다.
▲ 360봉에서 뒤돌아본 능선
▲ 칼바위는 통일신라 때 고승 원효대사가 수도터로 삼고 불도를 닦았다는 전설의 기암이다.
▲ 위험지역을 내려서고 보니 우회길이 있더라.
▲ 칼바위 목부분 마애불
▲ 버선바위
▲ 베틀굴
▲ 오봉산 정상
▲ 오봉산 정상 표지석
▲ 오봉산 테크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
▲ 돌탑 넘어 용추봉(359봉)
▲ 용추폭포 이정표
▲ 359봉을 우회하면 윗사그점골이라는 이정표를 만난다.
절터로 안내하는 자갈 너덜길을 따라 내려간다.
▲ 산성의 흔적
▲ 해평저수지
▲ 내곡으로 가면 절터를 거쳐 용추교 주차장에 도착하고 칼바위주차장으로 가면 도로를 따라
용추교 주차장에 도착한다
▲ 칼바위 주차장
▲ 도로를 따라 용추교 주차장으로
▲ 용추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