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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찰청·금융감독원 합동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 개최 | ||||
작성자 | 대변인실 | 날짜 | 2015-04-13 | 조회수 | 15 |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오후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강신명 경찰청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주요 금융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선포식」개최하였다.
경찰·금감원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범죄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양 기관은 금융범죄 척결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여 범행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민생경제 보호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동 선포식을 가졌다.
한주동안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할 '화두'를 던져 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꼭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주 세월호 참사가 지금 우리게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물망의...
마음을 마음먹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416이후 스킨과 프로필,
첫 글을 통해 다시 마음먹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희생자 295명, 실종자 9명, 그리고 생존자 172명을 남긴 세월호 참사라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을
유가족이 되고싶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원을 만든 것을
세계사적 참사에 대한 정확한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이 되고 싶다는 실종자 가족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마음을
진상을 규명해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정치의 존재 이유를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려 했던 승무원 고 박지영님, 최혜정 선생님과 승객들의 의로운 행동을
슬픔과 분노, 부끄러움 속에서도 전국에서 함께한 자원활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서울시장으로 유가족을 위로하고 생존자들에 대한 할수 있는 일들을 다하겠다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아들과 딸을 둔 아버지로써 실종자를 찾기 위해 끝까지 함께 노력하고 마음쓰겠다고
한 사람의 행정가이자 정치인으로 '국가의 존재와 역할은 무엇인가?' 를 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찾지 못한 9명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다윤이,
은화,
현철이,
영인이,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권재근, 권혁구 부자 ,
이영숙씨
박근혜 대통령이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타지키스탄, 모나코 정상과의 회담 및 OECD, UN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과의 접견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bit.ly/1DAtI3o
구로5동 거리공원 벗꽃축제 행사에서..
사업가의 조언 |
![]()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소." "그럼 더 많이 잡았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 "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 얘기도 하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 ![]() 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다. "저는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입니다. 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저씨가 잡은 물고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팔아서 나중에 통조림 공장을 열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아저씨는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손에 넣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멕시코 전 지역은 물론 전세계로 수출도 할 수도 있지요." "음... 그렇게 하는데 얼마나 걸리겠소?" "한 10년에서 15년 정도면 됩니다." "그럼,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우?" 그러자 미국인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답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매년 수백만 달러를 손에 거머쥘 수 있을 겁니다." "수백만 달러? 수백만 달러를 갖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뭘 하면 되우?" "그 다음에는 은퇴해서 작은 바닷가 근처에 집을 지은 다음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얘기하고, 뭐 그러다가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는 거죠." 마지막으로 어부가 사업가에게 말했다. "지금 내가 그러고 있잖소!" ========================================== 생김생김이 모두 다른 것처럼 행복의 크기, 목표의 가치 또한 모두 다릅니다. 어쩜 돌고 돌아도 도착하고자 하는 행복의 결과는 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도, 더 큰 포부와 꿈을 가진 사람도, 모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는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네 대신 타인이 그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 칼 샌드버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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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며 북한산에 메아리친 오늘의 건배사 = 청바지!!! = 청: 청춘은 / 바: 바로 / 지: 지금 부터 다! ------> 청바지 워크숍 파이팅! 우리는 하나다!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