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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21일(일)/산 새소리
북/토왕골 너머 달마봉능선
노적봉-달마봉
다시
좌측으로...
선녀봉 너머는 허공다리골이다
못가봤지만 저곳이 지형도상 솜다리봉-선녀봉인 듯하다
박대장은 암벽과 헬스로 중무장한 체력이다~ㅎ
우회로를 따라 하폭 상부에 올라온 것이다
남/토왕성폭포 너머는 화채능선의 숙자바위다
박대장은
더 올라간다는데... 그만 가즈아~
"여기도 시그널은 보이는데... 오늘은 그만하고 내려가 술이나 마시자
아주 배낭 무거워 죽것어요"
토왕골에서 물을 건널때마다 붙잡아 주겠다고 내려섰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진 배낭이
천근인데다가 바람까지 솔솔 불어 한기마저 느껴지고 있다
가 보고야 싶지만 저 너머는 또 어떤 위험일지... 오늘은 아니다
미련없이
돌아선다~
토왕좌골
솜다리봉-선녀봉 ??
하폭포
Y계곡
원위치한 하폭포
오전8시21분
토왕성폭포(土王城瀑布)
설악동에 위치한 폭포 중, 비룡폭포 왼쪽 석벽을 오르며 마주할 수 있는 거대한 폭포가 바로 토왕성폭포이다.
탁 트인 골짜기 속으로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인상적인 이 폭포는, ‘신광폭포’라고도 불리며,
대승폭포, 독주폭포와 함께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힌다.
폭포의 이름은 ‘토기가 왕성하지 않으면 기암괴봉이 생기지 않는다’는 오행설에 기초해, 토기운(흙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토왕성폭포 주변은 낙석과 낙빙 등 위험 요소가 많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왔다.
하지만 2015년 12월 5일, 45년간 통제되었던 비룡폭포 탐방로를 연장해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의 코스를 개방하면서 다시 일반인 출입이 허용되었다. 전망대는 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점으로, 실제 폭포와는 1km 이상 떨어져 있다.
설악산의 병풍처럼 둘러싼 바위벽 사이로 폭포는 상단 150미터, 중단 80미터, 하단 90미터의 3단 구조로 총 320미터를 이루며 떨어지는 국내 최장의 연폭이다.
멀리서 보면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 위에 널어놓은 듯한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이 일품이다.
겨울철에는 이 폭포가 거대한 빙벽으로 변해 국내 최대의 빙폭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악인들의 빙벽 훈련장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의 서쪽 설악산국립공원 내의 외설악에 위치한 폭포이다. 노적봉 남쪽 토왕골에 있다.
토왕성은 『여지도서』 「양양도호부」 고적조에 "토왕성(土王城) 부(府) 북쪽 50리 설악산 동쪽에 있다.
성을 돌로 쌓았는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세상에 전해오기를 옛날에 토성왕(土城王)이 성을 쌓았다고 한다.
폭포가 있는데, 석벽 사이로 천 길이나 날아 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양양부읍지』에도 같은 기사가 실려 있는데, 모두 토왕성(土王城)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토왕성이라는 지명은
토성왕이 쌓은 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토왕성(土旺城)이 도문면 토왕성리에 있는 것으로 수록되어 있다.
한자 지명이 일제강점기 이후 '토왕성(土旺城)'으로 바뀌었으며 2005년 녹색연합에서는 지명을 '토왕성(土王城)'으로 바꿀 것을 제안하였다.
오전8시22분
와폭에서 산으로 올라갔던
3인이 되돌아온 모양이다
오전8시32분
오전8시45분
박대장, 사진이 어찌 쓰러지것다
물에 미끄러지고 바람불어 추울 지경이다
박대장, 오늘 고맙고 수고했다~
ㅎ언제 좋은 날에 리턴매치 ??
너는 좋은 친구야 ^^
박대장 왈 "노적봉 하강은 60자 갖고도 3회에 걸쳐 내려올 수 있다" 고 한다"
다시 가로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