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입력 : 2021.1.20 09:17
다이어트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에 관한 방법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먹는 양을 줄여보고 운동을해도 "왜 빠지지 않을까?" 반복되는 고된 다이어트와 지겨운 요요현상을 해결할 방법이 화제가 되고있다.
김오곤 한의사의 수년간 다이어트 연구 끝에 지방세포를 집중 제거하여 체질개선 돕는 다이어트를 개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개인체질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 것을 원인으로 꼽으며, 굶지않고 누구나 한국비만연구소만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한국비만연구소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례들 (사진 : 본인제공)
서울근교에 거주하는 최경란씨(43세)는 최근 갱년기로 인한 붓기와 낮은 기초대사량으로 평소먹는 식사량이 적어도 쉽게 체중이 증가했다. 병원에서 운동을 권유받았던 최경란씨(43세)는 수소문 끝에 한국비만연구소를 추천받게 되었고 과도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2주만에 체중 18.7kg가 감소했으며, 건강검진에서도 모든 수치가 안정화되었다고 전했다.
최경란씨(43세)의 감량 포인트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한국비만연구소의 전문 컨설팅, 체질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꾸준한 관리를 핵심으로 꼽았다." 규칙적인 식습관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하루 세 끼 식사를 모두 챙겨 먹고도 체중이 빠지는 걸 보면 너무 신기했다"고 추가 소감을 전했다.
한의사 김오곤이 강력 추천하는 “한국비만연구소”의 핵심성분 가르시니아,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평균 나이 46.3세 한국인을 대상으로 12주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체지방 감소, 체중·BMI 감소, 엉덩이둘레, 허리둘레, 복부지방, 몸통 지방 등 총 7가지의 지방을 감소시키고, 체지방을 태워 요요가 오지 않게 방지한다. 또한 판투라틴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주어 몸을 탄력있게 강화해준다.
매스컴에 출현한 김오곤 한의사 ▲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출현하는 김오곤 한의사는 "유행에 민감한 현대인들은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를 따라하다 건강을 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인의 체질과 맞지 않는 다이어트는 최대한 피해야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비만연구소는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맞춤 전문 플래너가 1:1 컨설팅과 관리를 진행으며 확실한 사후관리와 A/S로 체중관리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최근 30대 직장인 여성뿐만 아니라, 40~50대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비만연구소는 굶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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