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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앤드・빌드는 생명의 섭리
2020年3月16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전후 미국 주도, 달러 기축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리버럴한 민주주의 사상 아래 경제성장을 이룬 선진국은 모두 잠재적인 재정파탄의 상태에 있다. 재정파탄의 원인은 일본과 같은 GDP(국내총생산)대비 240%라는 천문학적 지출 위주의 재정편성도, 중앙은행의 헬리콥터머니 정책도 아니다.
국가에서 분리된 중앙은행이 국가의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잠재적 재정파탄의 가장 큰 원인은 자스닥에 상장된 일본은행이 일본국 통화(엔)의 발행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아무런 권한도 없이, 국가에서 독립한 중앙은행이 직접, 간접국가의 국채(부채)를 떠안는 시스템을 중앙은행 제도라고 한다.
중앙은행제도는 중앙은행을 국가에 대해 영원한 채권자로, 또 국가를 중앙은행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로 만드는 제도다. 누가 언제부터,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해서 전세계에 중앙은행제도를 정착시켰는 지는 다른 기회에 말하겠지만, 어쨌든 중앙은행제도는 국가와 국민을 착취하는 제도인 것은 변함이 없다.
트럼프는 2016년 대선 때부터 FRB(중앙은행)폐지론을 주장해 왔지만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고, 하물며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중앙은행제도를 통해 계속 착취해 온 세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트럼프를 이용해 또 다른 국가와 국민을 착취하는 방법을 추진시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트럼프에게 가미카제(神風)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FRB는 1.75%에서 3월 3일에 0.5%, 게다가 3월 15일의 임시 FOMC(연방공개 시장위원회)에서 나머지 1.25%의 금리인하로 정책금리를 제로로 유도했다. 이것으로 트럼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침소봉대해 떠들며 미국경제를 리세션으로 몰아넣으면 FRB는 속수무책이 된다. 트럼프에게 중요한 것은 10월에 NY다우가 4만달러가 되면 되므로, 지금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경제는 불황에 빠져 국가와 국민의 착취를 담당하던 FRB와 산하의 은행들이 파산한다.
2008년 10월의 리먼 쇼크 때, 재무장관인 헨리 폴슨은 "다음의 리세션에 베일아웃(세금에 의한 금융기관 구제)은 없다"고 말했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것이 금융제도혁명을 위해 일어나는 2024년의 대폭락의 리허설이며, 금융기관을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두고 볼 필요가 있다. 전후에 국가와 국민을 착취하던 수단을 스스로 공격 대상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에게 새로운 착취수단을 위한 혁명을 일으키게 할 준비가 완료되고 있다. 이런 말을 해도 소용없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소책자"등에서, 시대의 흐름 만은 확실히 잡기 바란다.
http://chokugen.com/opinion/backnumber/back_R2.html
트럼프는 2016년 대선 때부터 FRB(중앙은행)폐지론을 주장해 왔지만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고, 하물며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중앙은행제도를 통해 계속 착취해 온 세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트럼프를 이용해 또 다른 국가와 국민을 착취하는 방법을 추진시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不思議なことには「裏」(真実)がある
2020年3月17日 増田俊男
불가사의한 것에는 "이면(진실)"이 있다
2020年3月17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뉴욕시장의 폭락이 멈추지 않는다. 어젯밤 NY 다우는 21,000달러가 깨지고 마침내 20,188달러, 고가에서 9,100 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락폭은 무려 31%다. 나는 예전부터 2 월 10일을 "매직 데이", "조정의 첫 날"이라고 해, 그때까지는 크게 내리면 리바운드가 되었지만, 2월 10일부터는 계속 내려간다고 말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폭락방식은 보통이 아니다. 무엇인가 "장치"가 있다.
FRB는 왜 3월 18일의 FOMC를 기다리지 않고, 3월 3일에, 게다가 통상 0.25퍼센트의 2배인 0.5%포인트의 금리하락을 감행했는가.
3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발표, 5조 엔이상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으로서 소득세 연내 면제와 에너지산업 등 트럼프 지지기반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FRB는 3월 15일(일요일)에 임시 FOMC를 열어 보유중인 1.25%를 소진해 정책금리를 제로퍼센트로 유도하기로 했다.주식시장의 안정을 위해 금융, 재정면에서 모든 수단을 구사하고 있지만, 그러나 주가는 떨어지기만 한다.
주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시장의 자금량, 자금 코스트(정책금리), 경제수요창조다. FRB,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도 최대한의 완화를 행해, 정책금리를 제로 또는 마이너스로 만들고 있는 상황으로, 트럼프는 비상사태선언으로 재정을 쉽게 풀 수 있도록 했다. 주식시장은 반드시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고, 본질적으로는 실물경제의 정보를 재료로 삼아 플레이하는 투기시장이다. 따라서 지금의 폭락이 멈추지 않는 현상은 투기시장으로서 부자연스럽다.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상태로 두었다가, 가격조작으로 폭락을 연출하고 있는 경위가 있다.
FRB의 FOMC 전의 중요정책발표는 시장에 고의로 리세션이라는 불안을 부여하고,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선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마치 전쟁과 같은 위협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보인다. 트럼프는 단순한 독감에 불과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침소봉대해 세계를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각각의 국가권력의 증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저항세력에 시달리며 주춤했던 자신의 사명, 전후체제의 파괴(스크랩)에 과감히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중앙은행인 FRB, ECB, 일본은행도 수중의 방법을 모두 써버려 트럼프가 유도하는 리세션에 대해 손을 쓸 수 없다. 지금까지 손대지 못했던 중앙은행을 국가가 장악할 기회가 생겨났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공세균으로 밝혀졌지만, 트럼프의 현 체제 스크랩화에 공헌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전후의 정치·경제질서의 스크랩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헌한 것은 이후의 역사책에 쓰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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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 FOMC 전의 중요정책발표는 시장에 고의로 리세션이라는 불안을 부여하고,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선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마치 전쟁과 같은 위협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보인다. 트럼프는 단순한 독감에 불과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침소봉대해 세계를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각각의 국가권력의 증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저항세력에 시달리며 주춤했던 자신의 사명, 전후체제의 파괴(스크랩)에 과감히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大不況そして戦争必至
2020年3月18日 増田俊男
대불황 그리고 전쟁은 필연
2020年3月18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이미 한계를 넘어선 전후체제를 속이면서 미루고 있는 것이 현재다. 재(비료)를 뿌려 고목에 꽃을 피우는 꽃피우는 할아버지야 말로 오늘 날의 세계의 모습이다. 다음 시대의 새로운 철학이나 사상과 바람직한 새로운 제도 및 체제를 아무리 설명해도 사람을 신체제로 이행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쟁없이 시대는 바뀌지 않는다"!
프랑스혁명(1789), 볼셰비키(러시아)혁명(1917), 메이지유신(1868)은 전쟁의 결과다. 나는 본 컬럼과 다른 매체에서 "2020년은 전쟁이 되기 때문에 도쿄 올림픽은 할 수 없게 된다"고 말해 왔지만, 대체 지금의 세계에 전쟁이 난다니요 라는 말을 들어왔다. 트럼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전세계에 도산의 회오리를 일으켜, 대불황의 늪에 빠트린다. "트럼프는 전후 체제를 스크랩 하기 위해 선택된 파괴자다"라고 나는 몇 번이나 독자 여러분에게 말해 왔을까. 여러분의 회사가 도산할 것 같으면 정부의 뜻이므로 은행에는 돈을 빌려주지만, 언제까지나 빌려주지는 않는다. 망한다는 것을 알고나면 은행은 폐허로 변한다.
대불황은 전쟁을 부른다!
나는 "2020년에는 전쟁의 조짐이 보인다"고 말해 왔다. 도항금지로 각국이 고립되어, 국내에서 서로 빼앗는다면 어떻게 되나. 원유수입금지를 당한 일본이 무엇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 지를 기억하는 것이 좋다.
"완벽하게 올림픽을 치루겠습니다(아베총리)"라는 말은 도쿄 올림픽은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아베는 왜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농담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5월 워싱턴 DC의 국가안보 관련 비밀회의에 옵서버로 참석하지만, "전쟁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나는 일본인, 사무라이 마츠다다. 이미 세계의 일까지 신경쓸 수 없게 되었다. 세상은 천벌을 받아 망한다! 나는 일본인을 "노아의 방주에 태워, 안전한 나라로 모시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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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전세계에 도산의 회오리를 일으켜, 대불황의 늪에 빠트린다. "트럼프는 전후 체제를 스크랩 하기 위해 선택된 파괴자다"라고 나는 몇 번이나 독자 여러분에게 말해 왔을까.
不透明、不確実、不安定の時代だが、、、
2017年4月25日 増田俊男
불투명, 불확실, 불안정의 시대이만.....
2017年4月25日 増田俊男(마쯔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64명의 엘리트가 세계인구 70억 명 중 36억 인분의 자산을 가지고 있고, 가까운 장래에는 10명이 된다고 한다. 나는 자유경쟁, 자유시장, 법치가 부의 격차의 진범이라고 단언한다.
나는 1975년 L.A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미국을 제대로 알기위해 약 3개월간 법원에 다니기로 결심하고, 매일 형사와 민사 재판의 리스트에서 선택해 방청했다. 승소를 위한 증거, 증인, 심증은, 비싼 변호사에게 비싼 돈을 지불하면 제공해준다. 돈을 사기당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가해자에 비해 돈과 체력면에서 약해 법정에서 가해자에 대해 불리하다.
나는 미국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법원은 부정을 정의로 만드는 비즈니스 센터임을 배웠다.
1980년대에는 조지 소로스의 스터디 그룹에 여러 번 참가해, 그가 오른쪽(주가 상승)이라고 하면, 시장은 일주일 만 오늘 쪽이 되고, 이후에는 장기간 왼쪽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여러 번 성공하고 여러 번 실패하면서 인맥의 계단 만을 계속 올라가 마침내 엘리트의 세계에 도달했다.
자본주의 세계의 엘리트란, 세계의 통화(현재는 달러)와 인류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재량권을 가진 자, 즉 사람의 돈과 생명 · 재산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자이다.
전후의 세계는 달러 발행권을 가진 FRB(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와 Pentagon(국방성)의 세계 군사패권에 지배되어왔다.
FRB는 미국헌법에 의해 정부(백악관과 의회)에서 독립되어, 정부를 상대로 채권자의 입장이며, CIA를 포함한 Pentagon은 국민의 생명 · 재산이라는 "성역"의 책임을 장악하는 것으로 정부를 주도하는 입장에 있다.
CIA, FRB, Pentagon, 군수산업, 또한 언론의 연합체를 "군산복합체"라고 부르는데, 미국은 항상 이 군산복합체에 의해 지배되어왔다.
키신저와 CFR(외교 문제평의회라는 킹 메이커)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결정해 "미국은 가장 신속한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게 해, "군산을 백악관에 종속시키라"고 명령한 것은 어째서 일까.
그것은 Scrap & Build(스크랩 앤 빌드)라는 인류보편의 법칙을 위해서다.
FRB가 만든 버블경제와 CIA / Pentagon이 만든 위기 버블(중동, 동유럽, 아시아)을 붕괴시켜(스크랩해서), 새로운 체제(금본위제와 관리사회)로 이행해, 세계정부를 수립(빌드)하기 위한 준비때문이다.
최근 엘리트의 브레인(키신저 등)과 독점자본(로스 차일드 등)과의 접촉에서 내가 말하는 엘리트형 멘탈리티(사고)의 정당성이 입증되었다.
그래서 나는 서둘러 "불투명, 불확실, 불안없는 푸른 하늘"이라는 "논문"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이 논문을 항상 손에 닿는 곳에 두고, 무슨 일인지 모르게되면, 부분이 아니라 1 페이지부터 끝까지 정독하면 순식간에 답이 나온다.
늘 나오던 책자와는 다른 영구보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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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政治の基本を知る
2017年4月25日 増田俊男
세계정치의 기본을 안다
2017年4月25日 増田俊男(마쯔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우주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면 지구 상의 곳곳에서 연기가 오르고 불꽃이 튀고있다. 북한, 중동(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기타)과 우크라이나가 불타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오늘날까지의 전쟁의 이유는, 정의라든지 민주화를 위해서라는 등의 교과서용 일뿐. 진짜 이유는 "경제의 쌀(에너지)에 대한 욕구"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소녀가 가지고있는 주먹밥을 먹지않으면 굶어죽는다고 생각했을 때, 그 주먹밥이 없어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해, 만약 여자가 도무지 주지 않는다면 설령 소녀를 죽이고 주먹밥을 빼앗아 먹어도 죄는 되지않는다.
이것은 국가의 법을 초월한 자연법이다.
일본의 1941년 12월 8일의 진주만 공격은 연합국(미국 주도)의 대일 경제제재(원유 수입금지)로 경제의 쌀(에너지)을 끊었기 때문이므로 무죄(침략이 아니다)다.
2003년 3월 17일, 부시 미대통령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라크)에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량 살상무기를 48시간 이내에 철거하지않으면 바그다드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하고(사담 후세인이 없는 것은 철거할 수없다는 말을 기다려)이라크 군사침공에 들어갔다.
핵무기, 대량 살상무기 폐기, 국제적 위협 · 도발금지, 독재체제 폐지와 민주화 등의 이유는 전부 교과서 용으로 새빨간 거짓말이지 진정한 목적은 아니다. (미국의 중동 최대의 우호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독재국가의 전형이다)
사담 후세인이 프랑스, 러시아, 중국에게는 주고, 미국에는 주지 않았던 이라크의 원유이권을 빼앗기 위해, 그리고 원유 거래통화를 유로에서 달러로 전환하는 것이 이라크 침공의 목적.
일본과 달리 미국은 수출할 정도의 원유가 있는데도, 사담 후세인을 살해하고 탈취했기 때문에 진주만 공격과 달리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침략"이다.
세계의 원유도 천연가스도 40년이면 고갈된다. 비능률적인 대체 에너지 등 세계의 총 에너지 수요에는 미치지 못한다. 미래의 에너지는 100년간 고갈되지 않는 우라늄(원자력)밖에 없다.
채굴 가능한 우라늄 2,600만톤 중, 최대의 매장량을 가진 것은 북한으로 약 400만톤. 유럽 최대의 우라늄 대국은 우크라이나다.
"에너지를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고 하면 "누군가가" 북한과 우크라이나를 제패해야 할 것이 아닌가.
미국, 러시아, 중국, EU일까, 미국은, 러시아는, 중국은, EU는 대체 누구인가.
트럼프가 군산과 싸우고 있는 것처럼, 트럼프를 사석으로 쓰고 다음 로봇에게 100% 미국을 컨트롤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미국을 알지 못하면 논외. 시진핑은 10월에 중국의 전권을 장악하지만, 그렇게 중국을 만드는 자를 알지 않으면 논외. 푸틴를 제거할 것을 결정하는 러시아를 알지 못하면 EU의 내일은 말할 수 없다.
매일 질리지도 않고, 트럼프가 이랬다, 푸틴이 저랬다, 시진핑이 무엇을 했다는 등의 교과서, 매스컴용 교재에 정신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우선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을 기반으로 흔들리지 않는 매일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트럼프가 군산과 싸우고 있는 것처럼, 트럼프를 사석으로 쓰고 다음 로봇에게 100% 미국을 컨트롤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미국을 알지 못하면 논외. 시진핑은 10월에 중국의 전권을 장악하지만, 그렇게 중국을 만드는 자를 알지 않으면 논외. 푸틴를 제거할 것을 결정하는 러시아를 알지 못하면 EU의 내일은 말할 수 없다.
増田俊男の正しいニュース解説
2017年4月17日 増田俊男
마쯔다 토시오의 바른 뉴스해설
2017年 4月17日 増田俊男(마쯔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이스라엘 계 독점자본에는 좌파와 우파가 있다.
미국의 정치·경제가 이스라엘 계 독점자본이 운영하는 군산복합체(CIA, 국방부, FRB 군수산업으로 구성된 연합체, 이후 "군산"이라고 한다)에 의해 지배되고있는 실태는 여러 번 해설한 대로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을 지배해 온 이스라엘 좌파인 군산을, 우파가 만든 트럼프 정권으로 이행시키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있다.
트럼프 정권 탄생 이후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토픽은 트럼프가 만들고 있는 군산 세력에 대한 기존 세력의 저항과, 이에 대한 트럼프의 대항극이지만, 미국 대통령의 권력은 반드시, 곧 이스라엘 우파가 군산를 제어하게된다.
이스라엘 좌파인 FRB는 1971년 달러 금 교환제 폐지 이후, 달러 남발로 세계경제를 부추켜 국민의 생활수준을 최고 수준까지 올렸으나, 이제 한계다.
통화 남발이라는 피리를 불어 경제가 춤추고 있는 한 독점자본은 국민이 창조한 부를 착취할 수 있지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못하게" 된 지금 "착취 수법의 변경"이 필수가 되었다. 타인으로부터 재산을 빼앗는 상투 수단은 "칼"(무력)과 "사기"(자본)으로 정해져 있기때문에 먼저 검은 군산(무력)과 마찬가지로 검은 FRB(자본)을 일단 백악관으로 되돌려, 이스라엘 우파 주도로 "사기 제국"의 기반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트럼프와 아베의 회담 중에(3/12 · 13)김정남이 국제금지 독가스 VX로 암살되었기 때문에 북미 고위관리 회의(4월 상순 예정) 참석자의 미국 입국비자가 취소되었다.
또한 트럼프 · 시진핑의 회담 중에(4/6), 러시아와 이란 주도의 시리아 내전 종결에 브레이크를 거는 동시에 트럼프와 푸틴의 관계악화를 노린 군산의 음모에 의도적으로 속아 넘어가 트럼프는 대 시리아 직접 공격을 행했다.
북한을 의식한 30만 규모의 한미 군사훈련 중 트럼프는 군산의 요청에 응해 항공모함 전대(칼 빈슨)를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김정은에게 "핵에는 핵"이라는 발언이 나올 정도로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을 높였다.
또한 미국은 유럽(NATO)에 F35 전투기를 배치, 러시아 국경의 발트 3국에서 군산주도의 NATO 군 훈련을 계속하는 등 러시아 대유럽 긴장도 높아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군산을 제압하고, 결국은 백악관의 관리 하에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트럼프는 군산이 원하는대로 행동. 이래서는 트럼프는 군산 지배는 커녕 군산의 손에 끌려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좌파는 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해 왔지만 우파는 어떤 일도"힘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
따라서 "드디어 미러전쟁인가", "드디어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인가" 할 정도로 "힘"을 행사해 군산중심이 아닌 "미국 중심"(미국 제일)의 "대화"로 가져 갈 예정이다.
매일 일어나고 있는 뉴스들은 트럼프가 내거는 "미국 제일"로 향하는 프로세스다. 강물 위에 떠내려 오는 이물질 만에 눈을 빼앗기지 말고 강바닥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드디어 미러전쟁인가", "드디어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인가" 할 정도로 "힘"을 행사해 군산중심이 아닌 "미국 중심"(미국 제일)의 "대화"로 가져 갈 예정이다. 매일 일어나고 있는 뉴스들은 트럼프가 내거는 "미국 제일"로 향하는 프로세스다. 강물 위에 떠내려 오는 이물질 만에 눈을 빼앗기지 말고 강바닥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
첫댓글 저 정도면 전쟁이 낫어도 낫겠죠 코로나이후로 뭐가 올지 깊이 생각할 시점인것 같아요
일본도 보면 음모론자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