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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귀농계획/이야기 무모한 도전
산머슴 추천 0 조회 645 15.09.28 19:2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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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8 19:46

    첫댓글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 하겟죠 부럽습니다 안전에 항상 신경 쓰시면서 ......

  • 작성자 15.09.29 09:46

    감사합니다.

  • 15.09.28 20:15

    물이 나오네요.
    장소를 잘못 잡으신듯..

  • 작성자 15.09.29 09:48

    물이 나와서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갈데까지 파보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15.09.28 22:10

    기발한생각까지~엄두못낼 일을 하셨네요

  • 작성자 15.09.29 10:02

    심심해서 장난질 합니다.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9 10:05

    기계를 사용하면 편하겠지만 돈 들이지 않고 내손으로 직접 파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것 같아서....

  • 15.09.29 00:43

    산머슴님 사주에 식신 상관이 많나봅니다.
    손재주 기발하신 분들 특히 상관이 많습니다.
    제가 역학 공부 쬠 했시유~

  • 작성자 15.09.29 10:07

    손재주는 별로 없읍니다.
    몸이 건강할때 이것 저것 해봅니다.

  • 15.09.29 01:11

    조심하세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15.09.29 10:07

    항상 신경을 쓰면서 작업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두다쥐~~~

  • 작성자 15.09.29 10:08

    두더쥐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

  • 15.09.29 11:20

    무너짐방지는어떻게하시는지 지켜볼께요. 일하는틈틈이 자주올려주세요.

  • 작성자 15.10.04 13:42

    무너짐 방지 없이 뚫고 있습니다.
    작업 진도는 2미터10센티 정도 진행중입니다.

  • 15.09.29 14:37

    정말 부럽습니다 그곳에서 각종 산야초 효소가 익어가겠죠???
    저도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언데가 부억에서 파고 들어간 토굴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부러웠습니다 부엌 뒷문을 열고 나가면 시원한 토굴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15.10.04 13:44

    생각보다 싶지는 않네요.
    조심 조심 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9.29 21:25

    시작이 반입니다~파이팅~!!!

  • 작성자 15.10.04 13:45

    벌써 2미터를 넘게 파고 있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 15.09.30 08:57

    대단하심니다
    안전이 최고 임니다

  • 작성자 15.10.04 13:46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 조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15.09.30 11:24

    비올때 무너질까 걱정이네요
    제생각인데요 포크레인으로 언덕을 파서
    기초작업을 콘크리트로 하시고 다시 매우시는
    방법이 후일에도 걱정없이 드나들수 있지 안을까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15.10.04 13:49

    저도 포크레인으로 파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보람이 없을것 같아서 무모하지만 손으로 조금씩 파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비가 솟아져서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굴이 이상이 없습디다. ㅎㅎㅎㅎㅎㅎ

  • 15.10.01 07:34

    집념이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5.10.04 13:50

    집념이 아니고 똥고집이라고 할까. ㅎㅎㅎㅎㅎㅎㅎ

  • 15.10.01 14:48

    그 안에서 꿈이 익어 가시길요

  • 작성자 15.10.04 13:52

    굴안에는 꿈이 없습니다.
    오로지 무너지면 낭패다 이생각 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15.10.01 18:49

    샘을 파시는게 나을듯한 장소네요...

  • 작성자 15.10.04 13:53

    언덕에 굴을 파다 보니 빗물이 스며 나오 정도로 배수로를 파서 이상무 입니다.

  • 15.10.02 07:39

    토굴 안전하게 파는 방법 알려주세요....
    내년에 도전 준비중이거든요..산머슴님 안전 또 안전입니다.
    멋진 토굴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10.04 13:56

    토굴 안전하게 파는 방법 저도 모릅니다.
    무대뽀로 파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무너진다고 옆에서 잔소리 마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지게 파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15.10.02 08:34

    내힘으로 하시려는 님의 의지는 존중하지만,
    기둥이라도 세우시고, 배수에 신경을 쓰시면 덜 위험하지 않을까요?
    암튼 성공하셔서 후기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15.10.04 13:59

    구경 오시는 분들 똑같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위험은 하겠지만 힘내서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02 08:46

    와우 ~~~ !!
    진행 내용 계속 부탁 합니다. ^ ^

  • 작성자 15.10.04 14:00

    굴을 판다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작업 진행은 2미터를 넘게 팠습니다.

  • 15.10.02 11:51

    무너진다 100%
    그냥 땅파내고 지붕만들고 흙 덮고 하는게 안전 하겟읍니다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5.10.04 14:02

    걱정 감사합니다.
    저도 무너진다고 생각을 하면서 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너지는 그날까지 굴파기는 계속 됩니다. ㅎㅎㅎㅎ

  • 15.10.02 12:16

    산머슴님 집념 대단하시네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파세요, (혹여 무너질 수도 있으니까요)
    함마드릴 하나 장만하시어 파시면 좋겠는데요?
    토굴 길이는 어느 정도 파시려는지요?

  • 작성자 15.10.04 14:06

    집념보다 고집이죠 ㅎㅎㅎㅎ
    지금 장비로도 충분합니다.
    돈을 들려가면서 저는 않할려고요.
    토굴길이 예정생각은 2미터에서 3미터정도입니다.
    예정 길이까지 거의 도달을 했으니까 정리를 하면서 천천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02 12:31

    애고,, 물이 나는군요. 조심하세요.

  • 작성자 15.10.04 14:08

    물이 나도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조심 조심 작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02 19:31

    저정도 팠는데 물이 저 정도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물이 없는곳도 무너지던데요
    장비로 파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5.10.04 14:10

    제가 생각을 한 길이 정도를 팔때까지 무너지지 않으면 마무리는 돌이나 벽돌로 마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장비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15.10.02 22:03

    함마드릴 중고 하나 사서 두두두두 하면서 뚫으면 수월하지요.
    산에서 잡목 베어와 탄광갱목처럼 받쳐가면서 하시면 나중에 무너질 염려는 안하겠지요.

  • 작성자 15.10.04 14:12

    걱정 감사합니다.
    저는 무엇이든 쉽게 하는 작업은 좋아 하지 않습니다.
    거창하게 하고 쉽지는 않거든요.

  • 15.10.04 10:51

    조심...조심하세요..저도 팔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주저하고 있읍니다...

  • 작성자 15.10.04 14:14

    감사합니다.
    저는 주저를 않합니다.
    마음을 먹었으면 바로 실행에 옮김니다.
    저에게는 남는 것이 시간 뿐입니다ㅣ. ㅎㅎㅎㅎㅎㅎㅎㅎ

  • 15.11.14 00:59

    저렁게 집념으로 일을 하면 힘은 들어도 매일 매일이 재미는 있지요.ㅎㅎ
    지나면 다 시간이 해결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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