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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가을이 오는 소리
샤론의향기 추천 5 조회 2,024 23.09.18 00: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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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00:26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 작성자 23.09.19 08:08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04:27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왔군요
    그 무더웠던 어름이 저만치 물러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9.19 08:06

    네~
    몽란객님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가을이 예쁘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과일나무에 과일들이~~듬성듬성~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9.18 05:22

    안녕하세요
    샤론의향기님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ㆍ가을이
    오는소리ㆍ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찬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9.19 08:08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살며시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가
    느겨지는 주말이었어요
    이제는 며칠만 여행 을 다녀오면 살짜기 피로감이 오네요
    세월 탓이겠지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9.18 06:27

    좋은글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9.19 08:08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06:31

    오후 산책에서가을이를 만났습니다.
    비그친 길을 낙엽이 장식을 하고 간간이 단풍 든 나무들이 높고 파란 하늘을 바치고 있었지요.
    아직은 이른지 바람은 저만치 서 있구요.
    이 가을엔 그리운 사람과 행복한 이야기를 쓸수 있으면 좋겠지요^^

  • 작성자 23.09.19 08:10

    가을을 만나셨군요
    산책길에 가을님들은
    다양한 모습들
    예쁜 모습들이었겠군요
    샤론도 주말에 지방에 갈일이 있어서 댕겨 왔는데
    다양한 모습들의 가을이 느껴졌어요

  • 23.09.18 07:22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09.19 08:11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08:10

    아주 소박하고 구수한좋은글
    감사합니다
    기쁜날 되세요

  • 작성자 23.09.19 08:12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소박한 모습으로
    소리없이
    단아하게 우리곁으로 다가 오나봅니다
    가을의
    행복을 드립니다

  • 23.09.18 08:12

    끝나지 않을것 같은 무더위도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수없나 봅니다 조석으론 제법 션한 바람이 불어서 가을이 성큼 왔음을 알려주는거 같네요
    절기중에 가장 좋다는 가을 이가을 못다한 여름의 무기력을 날려버리시고 활기찬 가을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9 08:14

    어젯밤에 잠시 서늘함도 느꼈어유
    에어켠없이는 잠 못이루던 한여름밤~
    여름도 ~
    결국은 힘없이 돌아서
    자신의 길을 가네유
    어딘가에 여름으로~` 감사합니다
    활기찬 가을을 맞이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9.18 08:34

    가슴 찌릿하게 하는 글
    어느새 가을이라는 단어를 맞이
    하게 되네요 올해처럼 바가 많은
    날들이 있었나요 그리 많지 않은
    날 뜨거웠던 날들이 있었을까요
    저는 늘 상사화 (무릇꽃) 싹뜨고
    꽃피기를 기다립니다 그 애들이
    피기 시작하면 가을 솔바람이 어김없이 찾아오거던요 ㅎㅎ
    역시 계절은 비켜가지 않으네요
    상사화가 줄지어 싹이 올라오고
    성질급한 녀석은 꽃을 만개하구요 ㅎㅎ 샤론님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룻길이여음 좋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3.09.19 08:18

    와~수다나님~
    벌써 상사화가 예쁘게 피어 나는군요
    가을의 시작~
    야생상사화를 키우시는거에유?
    멋진 수다나님~
    언젠가 여행중에 단 한번 상사화가 무리지어 피어 잇는걸 본적 있어요
    거의 환상적인 느김이었지유
    다시한번 보고 싶어하는데
    기회가 안되네요
    옥상에서는 키울수 없겠지유?

  • 23.09.19 08:28

    @샤론의향기 샤론님!
    집 안에서는 키우는게 이니라는
    설이 있데요 잎과 꽃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니 서로 그리워만
    한데요 ㅎㅎ 그냥 나들잇길 보기만 하셔도 좋아요 😀

  • 작성자 23.09.19 10:13

    @수다나
    아하~
    그렇군요~
    그러면 그리해야지유~
    어찌보믄 즈그덜도 자연속에서 어우러지는게 좋겠지유?
    잎과 꽃이 영원히 못 만나는~~
    그래서 상사화인가봐유~

  • 23.09.18 08:51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
    그리운 사람과 함께먹으며
    행복한 가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9.19 08:19

    김장 열부 솎아서
    버무려 비벼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예전엔 시골에서 그랬는데~~
    구수한 가을을 생각하시는 한말님~
    다양한 가을들이 우리곁에 머무는거 같아요

  • 23.09.18 09:56

    눈으로 피부로 냄새로 가을을 느낍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19 08:20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10:38

    가을 이제야 오는중
    왜 이재야 오느야 물어
    물어도 닶이없내
    대푸리카는 오늘도31도
    매미도 울어쌓고 땀은나고 그래도 아침저녁
    선선허니 가을이저쪽에
    서오는감 젊은꼰대는
    와도 않와도걱정
    이지가지 없는몸 기댈곳
    그어디메뇨 자꾸 젊어
    저가는대 해는 서산에
    자꾸넘어 가는디
    내 묻힐곳은 어딘가
    향기님 삶에 걸음마다
    꽃처럼 피어나시길
    꼰대에 바렘!~~~

  • 작성자 23.09.19 08:23

    꼰대님~
    가을을 기다리셧군요~
    꼰대님이 기다리는 가을은 어떤 모양일가요?
    마음이 젊어져가는 곤대님~
    샤론이
    주말에 지방나들이를 가보았어요
    이런 저런 다양한 모양의 가을색들이 예쁘더군요
    감사합니다
    꼰대님의 바램대로 향기있는 삶 을 살고 싶어요
    꼰대님 ~~미투`~

  • 23.09.18 15:12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19 08:23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20:02

    가을이 오는 소리
    아침저녁의 선선함으로 가을이 함께함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상쾌 통쾌 유쾌하게 일상 자연의 수목에 변화 만끽하는 시간
    들녘의 곡식 익어가는 향기 가을 정취에 취해봅니다.
    좋은 글 함께하시는 향기님!
    건강하시며 좋은 일과 기쁜 일로 얼굴에 밝은 웃음 많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9.19 08:25

    저희집은 서울 산자락인데
    어젯밤 늦도록 거실 쇼파에 있엇는데
    풀벌레 우는소리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멋졌어요
    그렇게 가을은 살며시 우리곁으로 오고 잇나봐요
    행복한 가을 되세요

  • 23.09.18 20:04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9.19 08:25

    감사합니다
    주말에 지방에 댕겨 왔는데
    다양한모습으로 가을이 오고 있었어요

  • 23.09.18 22:29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어느새
    나뭇잎들이 조금씩 옷을
    갈아 입고 있네요 ㅎ
    멋진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3.09.19 08:27

    저희집 엽 학교 담장에
    커다란 은행나무의 잎들이 살며시
    아주 살짝 누렇게 물들어 가고 있어유
    가을이 소리없이 칼라플하게 자연 을 색칠하고 잇나봐요
    행복한 가을 되세요

  • 23.09.21 09: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2 10:28

    어울림소나무님 감사합니다
    가을향기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9.26 10:45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0.03 05:04

    시어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아름다운시어 머물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가을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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