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이 62년도에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 신분으로서
동해의 외딴섬 울릉도를 시찰하시던 진귀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조선일보 유용원사이트의 올드보이님께서 제공하신 사진입니다.
박대통령의 울릉도 방문이후 그 어느 대통령도 울릉도를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박대통령은 국토의 막내인 울릉도와 독도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하시고
울릉도 및 독도의 경비를 경비함 위주에서 군함위주로 바꾸신 분입니다.
당시로서는 최고속함인 미국의 플래쳐급 군함을 도입하여서
해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 하였으며 우리 해군도 이 플래쳐급을 도입함으로써
고속함정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62년 박대통령은 이 군함을 타고 울릉도를 방문하셨고
이로 말미암아 울릉도는 외딴 섬임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의 배려로
자체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됩니다.
이것이 추산의 수력발전소인데 이로서 울릉도에선 전기전화사업이
그 어느곳보다 일찍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서 독도수비대도 경찰병력으로서 정예화 되었고 박대통령은 매해 초
독도 수비대와 무선통화로서 독도 수비대와 통화하는 등
그 어느 대통령보다도 울릉도 및 독도의 수호의지를 몸소 실천하신 분입니다.
다케시마...운운하는 놈보다 백배, 천배 잘하신 대통령이지요.
울릉도 도동에서 울릉경찰서 및 울릉초등학교 시찰 후
도동의 중앙로를 통하여 부둣가 선착장으로 내려가시는 사진입니다.
매우 희귀한 사진입니다. (양옆의 가옥은 일본식 그대로입니다.) 62년도
도동항에 내려서 울릉도민 대표자들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박대통령은 국토수호의지를
이렇듯 국토의 막내인 울릉도에서부터 시작하신 그런 분입니다.
위 사진은 울릉도 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서 격려와 함께 사인해주시는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 사진입니다.
첫댓글 부산갈매기-54님 좋은자료 정말 잘보았습니다*^.^* 독도문제에 있어서도 확실한 해안과 주관을 가지시고 애국애족하셨던 박정희대통령님은 만백성이 우러러는 영웅이요. 다케시마라고 한인간은 가차없이 만백성의 웬수지요. 이웬수~~~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
울릉도의저동에는박대통령의비석이잇엇는데지금도잇는지궁금하네요70년도초반에울릉도에한달간잇다왓어요
울릉도의저동에는박대통령의비석이잇엇는데지금도잇는지궁금하네요70년도초반에울릉도에한달간잇다왓어요
ㅋㅋㅋㅋ 역시 갈매기님의 시력은 알아 줘야 되겠습니다. 우찌 그 귀한 사진을 구하셨습니까?
역시 위대하신 우리 민족의 지도자이시고 영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