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세상을 구약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축소를 하면
어떤 일이 있게 될까요?
그 때는 전쟁만 일어나도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전쟁에 져도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전염병만 있어도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전쟁을 하러 누가 먼저 올라 갈
것인가를 두고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병이 나도 여호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재를 뒤집어 쓰고 옷을 찢고.
지금의 세상을 . 교회를 . 성도를
구약에 대입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지금의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변하지 않았는데
변한게 구약에서 신약으로 변했고
이스라엘 민족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단위에서
세상이라는 큰 단위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변한 것은 우리들이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의 지위가 되고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의 권리를 우리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지만
이것을 두고 보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찾듯이 찾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같은데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듯이 우리는
의지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같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과 지금의
우리와의 차이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다르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다르다면
다르기에 다르게 따라야 할 수도
있는데 같은 여호와 하나님이기에
차이가 있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적인 개입을 했기에 그렇다라고
할수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같은
하나님이라는 것에서 우리와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찾던 것과 달라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우리는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던 믿음보다
덜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그런갑다
전염병이 있어도 그런갑다
자연재해가 있어도 그런갑다
이러한 상태로 되어 버린게 지금의
우리들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과 확실한
차이가 느껴지실 것입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마음 속으로 기도로
여호와 하나님을 자주 자주 찾아야
합니다
여건이 안되면 걸어 가면서라도
일하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
교회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어느 자리에서든지 항상 잊지 말고
찾으며 기도합시다
마음 속으로 찾으면 됩니다
마음을 보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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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의 세상을 구약에 대입을 하면?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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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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