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가 왔쎄요~~^^

[들꽃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모찌가 왔쎄요~!!!
말랑말랑한 모찌가~~^^

먼저 온 빈백은 쬠 덜 편한디~~~

요건 더 편안하긴 한디~~~
스타필드에서 누워본
요기보보다는 덜 한가???

당장 등나무 쇼파는 내쫓고ㅋ

아~!!!
염색을 하고 찍었어얀디~~~
바빴어라ㅎ

비교샷ㅋ

[들꽃이야기]

할인권 12월 20일자로 끝났스ㅠ
나두 어제
지역할인 30% 받고

[들꽃이야기]

뜸 들이다가
날 새부렀스ㅋ

[들꽃이야기]

이런 깝깝이를 봤나
끝났다고라~!!!!!
남은거 다 폐지로ㅉ

[지족자부]

모자이크 처리 하신 분,
자세 좋고 몸매 좋아요

다이어트가 불필요 해요.ㅋㅋ

[들꽃이야기]

으으윽~!!!
날 몰로 보구ㅠ

[삼오공신]

모찌를
댓글 손님에게만
팔아도 완판일텐데!

[들꽃이야기]

안그두 무수리 팔자
허리가 휘는디ㅉㅉ
모찌장시까지 몬 시켜서
안달이시우???

[들꽃이야기]

모찌는 상표고
빈백이라 하쥬ㅎ

비닐로 된건 옛말이고
요즘껀 몰캉몰캉ㅋ

[들꽃이야기]

요다 자꾸 달믄
삼오공신님두 시끄라유ㅠ

[들꽃이야기]

ㅎㅎ아래다 다시야지유
기껏 쓰시공ㅋ

[순수수피아]

몰캉몰캉하니 참 편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구입해 볼까 고려중 ... ^^~

[들꽃이야기]

첫느낌은 몰캉ㅎ
근디 한참 있으니~~~

내가 허리BS이라 근가봐유ㅠ
다시 바닥으로~~ㅉㅉ

[애니 .]

난또
받을덕 많은 들님이 누가 또 모찌를 보냈따꼬라 ㅎ

[들꽃이야기]

ㅋㅋ그람 진작에 꿀떡했겄쥬ㅎ
요건 비싼 떡~~^^

[벤타반]

즐거운 성탄 되시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평화를 빕니다

[들꽃이야기]

밤새셨나봐유?

아~!!!
난 울 엄니를 찾다가~~
엄마 이름을 부르다가 깼슈ㅠ
윤금남씨~!!!
돌아가신지가 언젠디~~~

[나 그 네]

그것도 샤쥬핑계대고 반값으로 한건 아니겠죠.?...^^

[들꽃이야기]

올뎐 8마넌 냈스요ㅠ
아까비ㅋㅋ

반값두 내가 그랬남ㅉ
즤덜이 왔다갔다 더 든께 부탁해서~~~
난 대형이 존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