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연출이 쫌... 촌스러워요...</p><p>Cg 같은 거야 어쩔 수 없다 치는데</p><p>9,10회 감찰하는 부분은... 이게 뭐야 싶어요</p><p>시간떼우기용인가 왜 영상 리플레이를 하지 싶어여</p><p>플래시백 같이 빠르기 처리할 수도 있고 말로 대충 넘길 수 있는 부분같은데 멀 저렇게 길게 하나싶고...</p><p>글고 약간 9회는 캐붕느낌이 나여... 그전까지 인간사에 관여하면 안돼vs악귀잡는 일관련이면 돼 하던 추여사가 깽판치는 거도 그렇고</p><p>하나가 마음의 짐을 던 거 같아보이긴 하지만 n년을 시크하게 살다가 춤추고 그러는게 걍 세정이같아 보이기도 하구여..</p><p>10화 보고 있는데 계속 이런식이면 그만 볼까봐여....</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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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뒤로갈수록 더 노답입니다 ㅋㅋ13회에 절정을 찍고 15회보는데 실소가.. ㅎ
여기서 더 노답이여....????ㅠㅠㅠㅠㅠㅠ
@엘리버 10화면 그나마 나은편이예요ㅜㅜㅋㅋㅋ저도 꾸역꾸역보고있고...뒤로갈수록 촌스럽고 연출이..약간 억지신파까지...13화가총체적난국이예요 ... ㅡㅜ어제회차불판에 다 욕이었어욬ㅋㅋㅋㅋㅋ
@송강이 미래다 으어ㅠㅠㅠㅠㅠ결말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보긴 할건데... 절망적이네요ㅠㅠㅠ
저 그거 다 느끼고도 하차 잘 안파는 편이라 보려는데 13회 중간에 놔버렸어요 너무 촌스러워서ㅠ 13회 엔딩이 절정이었다더라구요ㅋㅠ
다들 13회가 고비신가보네요 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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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촉이 틀리지 않았네여 슬프게도... ㅠ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