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쥑일넘의 괘변 . ~~ 순결을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어머니 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그렇지도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내 마누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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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웃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사람..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부남과 노아난 여인의 최후는어찌 되었을까요 ?????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여 올려주신 소중한 작품 감상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부남인줄 모르고 거시기를 했나?.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둘 대리고 살려고 그랬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