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안녕하세요~
장소는 나무가 있는 산입니다.
도망간 소를 잡으려고 친정 엄마가 뛰어가 마리를 붙잡았는데
소가 뿌리쳐서 어깨를 약간 다치셨어요.
소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미친 듯 날뛰고 있어요.
이번엔 제가 붙잡으려고 하는데
소를 보니 머리가 온통 핏자국으로 얼룩져 있어요.
핏자국으로 얼룩진 소머리가 선명하게 기억에 남네요
지난 주말에 아들애와 함께 연로하신 친정엄마를 뵙고 왔는데
그래서 꾼 꿈일까요?
하늘바람님 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장면 아니지요모친께서 많이 불편 하니거 같은데 좋은 장면 아닙니다
네~감사합니다~새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장면 아니지요
모친께서 많이 불편 하니거 같은데 좋은 장면 아닙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