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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매트릭스를 깨는 바른 논리 전개 (평면지구론자가 되는 과정)
관찰자 추천 0 조회 169 17.07.11 07: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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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11 08:49

    첫댓글 어떤 사람이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 17.07.11 10:01

    노무현 대통령 묘지 피라미드조각 33개보다 더 많습니다 작은선까지 포함하면 더더욱 많고요.

  • 17.07.11 14:37

    진실은 때로 픽션보다 더 끔찍한 경우가 많지요.

  • 17.07.11 16:06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끝이없다는 광할한 우주공간을 생각할때 우린 때론 하나님의 존재를 작게 느낄때도 있고
    그 큰 우주에 다른 생물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로써 성경을 기반에 둔 믿음은 의구심이 생기게 되죠.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는 괜찮지만 연약한 믿음을 가진분들이 헷갈리까봐 그것이 걱정입니다.
    광할한 끝없는 우주. 빛의 속도로 수억광년을 가도 못가는 곳에 어떠한 행성이 있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으며 왜 자꾸 발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거짓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신앙을 알기전에 진화론을 믿었던것처럼 말이지요^^

  • 17.07.12 14:52

    @복된길 답글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이든 다른 학회지를 보든 여러 정보와 지식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면 되겠지요.
    그런데 진화론만이 아직도 학생들의 교육자료가 됩니다. 원숭이가 우리의 선조랍니다.
    이런정보와 지식으로 한번 속다보니 지식이란것과 과학이란 것이 조금씩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님께서도 제가 올린 질문에 답하실 지식이 없으시면 본인이 믿고 계신대로 믿으시면 되구요.
    이러한 믿음은 각자가 가져야할것입니다.
    확실한 지식과 정보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배우겠습니다.
    태양계에 빅뱅과 땅을 지으시고 넷째날 해와달을 만드신것과, 수평선끝에서도 배가 보이는 원리, 그리고 비행항로 등이요. 부탁합니다.

  • 17.07.12 15:55

    @복된길 ㅎㅎ 당연히 하나님께서 우릴 창조하심을 믿죠..^^
    제가 말씀드린것은 진화론, 빅뱅이론, 지층의 계산, 가보지도 못한 우주 1억광년거리에 무엇이 있다고 말하는 과학들. 이런것이 세상지식이란 것이란 말이지요. 세상사람들은 이러한 빅뱅과 진화론을 당연히 믿고 있습니다. 우주과학도 함께 말이지요.
    우린 성경에 비춰서 해석해야합니다. 나사에서 말하는것도, 진화론도, 빅뱅이론도,. .
    현재 발표되고 있는 우주론은 성경 넷째날 별과 해와 달을 만드신 말씀에 비춰볼때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진화론의 충격과 같습니다. ^^

  • 17.07.12 19:27

    @복된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과 같이 항상 복된길을 걸으시는 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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