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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옛날의 큰누나 그리고 동네친구여
차마두 추천 2 조회 211 23.06.15 17: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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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5 17:32

    첫댓글 공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5 17:33

    감사 합니다

  • 23.06.15 17:55

    야속한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 큰누님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6.15 18:05

    그래요
    무심한 세월은 잘도 흘러가고
    많은 것을 변화 시키네요
    그저 마음이 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5 18:36

    그누님 말인데요...
    살아계실떄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뵈어요.....
    나중에 크게 울어봤자.......무슨소용....
    손한번이라도 더 잡아주면....행복해 하실터......
    마음이 짠 합니다.....누님생각에......ㅋ

  • 작성자 23.06.15 18:52

    전에도 한 번 이야기한 바있는
    우리 큰누님이십니다
    그래요 그렇게 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5 18:49

    누나들은 다 엄마같은
    마음입니다.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는게 좋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06.15 18:53

    알겠습니다
    모두들 다 같은 마음이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5 18:54

    동네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6.15 18:56

    감사 합니다^^

  • 23.06.15 19:18

    이래저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오늘 안 보이셔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6.15 19:20

    오늘은 긴급한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미안해요 차차 일이 정리되면 글을 올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23.06.15 19:31

    어찌보면 인샘처름 허무한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세월따라 가버리는
    인생 ᆢ 참 헛 헛 합니다

  • 작성자 23.06.15 19:56

    삶이란 것이 너무 허망하네요
    오늘은 마음이 좀 헛헛합니다

    감사 합니다^^

  • 23.06.15 19:32

    누님께서 사람이 드는지 마는지
    모르신다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애통한 일이군요.

  • 작성자 23.06.15 19:57

    그래요 면회를 가보니 유리속 멀리서만
    보게 하더군요 세균감염을 우려해서 라고
    합니다 그러니 마음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6.15 20:38

    오늘은 울적한 분위기네요.
    차마두님, 슬플 때는 울어도 되요~

  • 작성자 23.06.15 20:48

    오늘은 좀 그렇네요
    마음이 매우 우울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3.06.15 21:36

    누님이 콧줄로 식사를 하시나 봐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살아 계실때 가끔 찿아 주세요

  • 작성자 23.06.15 21:40

    생각하면 눈물이 흐를 듯 합니다
    너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고 정말이지 야속하지만 가셨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감사합니다^^

  • 23.06.15 22:54

    여기서 저는 그런 큰 누부야 같은 정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누님의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3.06.16 04:55

    그러시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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