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역 K모 학교 전자공학과 학점 3.6에 토익 620,전자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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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니고서는 서류도 넘기기 힘들기에 계속 좌절했는데,역시 자소서를 좀 봐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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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도 전공과 겹치는거 찾다가 다른거 인용도 하고 해서 금방 만든거긴 한데,제가 전에 CJ미디어 계열에 엠넷이란데서,음악방송이라고 록음악모임을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회장질은 4년정도 하고,엠넷이라는 사이트 개편되면 칼럼식으로 기재도 하고 했었는데,그거 먹힌거 같군요.추천인에 그때 알았던 피디님 이름을 썼는데요,물론 연락하기 때문에 그후 연락하니까 잘했다고 계속 이름 팔아먹으라고 하시긴 하더군요^^ 이것도 먹힌거 같고요.KMTV에서 편성팀장을 맡으신 분이니깐 생각해 보니 부장님 급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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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 맞지만 그때 회장질을 하면서 공연같은 것도 기획하고 대한매일신문 예술 문화면에도 실리고 엠넷에도 잠깐 출연도 하고 그랬었는데요.CJ 미디어와는 다른 CJ홈쇼핑에서도 그걸 조금은 사준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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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 추천도 받았는데,워낙 몰상식해 인적성이 걱정입니다.싸트와 같나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홈쇼핑 방송 기술직이 기껏해야 2~3명 뽑는다는데요,앞으로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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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떤 유형인가요? 싸트 같나요? 아니면 LG스타일로 짧은 시간에 요상한 문제 몰라넣어서리 문제 풀라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KBS,MBC와 같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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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관련학과 된다 그래서 썼거든요 언론정보학과인데.... 나름대로 방송기기 경험이 쫌 있어서 풀어서 열심히 썼는데 똑... 떨어졌네요ㅠ.ㅠ 언정과는 안되는건가요? 꼭 가고싶은 회사라 내년 상반기라도 다시 쓰고 싶은데 과가 안맞는건지... 암튼 나미누 님 통과 축하드리구 꼭 최종합격하시길~ ^^;;
CJ인적성은 당연 다른 대기업 인적성같은건데 좀 느낌이 틀리구요.. 절대 지상파 방송시험같은 건 아닙니다.ㅋ 저도 완전 방송관련학과지만 옛날에 두번이나 서류에서 물먹고 다른 CJ댕기거든요.. 정말 자소서의 힘으로 되신듯 싶은데 면접만 잘보시면 잘될듯 싶어요.. 너무 매력있는 경력이네요^^
아마도 인정성에서..꽤 많이 걸러질 것입니다..위에 24분중에 1차 면접에서 뵌분이..몇명없거든요...1차면접..대략 5-6명 정도 였던 걸로 기억 됩니다..저는 아쉽게도 1차에서 떨어졌죠..ㅜㅜ 약 30분정도 소요 되엇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었습니다..뭐 편안했던 예상질문들...
서류의 질문항목중에도 나와있듯이...자신의 직무와 자신의 전공사항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어떤 점이 자신의 장점인지..이점만 자신있게 말하실수 있을 정도로만 하시면 걱정 없으실 것입니다..하지만..이게 빡세죠..ㅋ 그리고 2차에 가면..대략 1시간이 소요되는 면접이 남아있는데..이건 제가 경험하지 못했으니..pass
첫댓글 니마 부러버요..난 떨어졌는데..ㅡㅡ; 혹시 이번에 방송기술 몇명채용하는지 아세요?? 경쟁률도알고 싶군요...
게시판 글 보면서 정리한 것은,방송 기술직은 많이 뽑으면 3명정도라네요.근데 이게 인재다 싶으면 더 뽑을수도 있다고는 하네요. 올해 상반기 서울엔 23분이 응시하고 광주에서 1명,부산에서는 0명, 총 24명이 봤다고 하네요.워낙 적게 뽑는다고 합니다.
방송관련학과 된다 그래서 썼거든요 언론정보학과인데.... 나름대로 방송기기 경험이 쫌 있어서 풀어서 열심히 썼는데 똑... 떨어졌네요ㅠ.ㅠ 언정과는 안되는건가요? 꼭 가고싶은 회사라 내년 상반기라도 다시 쓰고 싶은데 과가 안맞는건지... 암튼 나미누 님 통과 축하드리구 꼭 최종합격하시길~ ^^;;
CJ인적성은 당연 다른 대기업 인적성같은건데 좀 느낌이 틀리구요.. 절대 지상파 방송시험같은 건 아닙니다.ㅋ 저도 완전 방송관련학과지만 옛날에 두번이나 서류에서 물먹고 다른 CJ댕기거든요.. 정말 자소서의 힘으로 되신듯 싶은데 면접만 잘보시면 잘될듯 싶어요.. 너무 매력있는 경력이네요^^
엇 저도 cj 홈쇼핑 방송기술직에 서류통과했는데!!! 기술직이 2~3명밖에 안뽑나여? 아.. 또 들러리가 되는건가...
제가 상반기 홈쇼핑 방송기술 지원자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윗에분이 말하셨던 24명중에 제가 속해있는거 같군요..ㅋㅋ일단 아마도 이번에도 채용인원은 0명일 듯합니다..매번 그래 왔듯이..많으면 2-3명 적으면 1명정도..예상됩니다.워낙 TO가 적은분야거든요..
일단 서류 통과된것도 엄청 행운이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TO가 작아도 서류 통과자도 그에 비례해서 작을것이 분명하거든요..1차 인적성은 ..CJ 공통 사항이니..여기 게시판을 예전글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알것입니다.. 50문제..12분인가 13분 동안..푸는거죠..ㅡㅡ+ㅋ 중학교 산수문제니 뭐 걱정마시고..산수나 암산에 능하지 못하시다면..조금은 연습을 하시는게..좋을듯..
아마도 인정성에서..꽤 많이 걸러질 것입니다..위에 24분중에 1차 면접에서 뵌분이..몇명없거든요...1차면접..대략 5-6명 정도 였던 걸로 기억 됩니다..저는 아쉽게도 1차에서 떨어졌죠..ㅜㅜ 약 30분정도 소요 되엇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었습니다..뭐 편안했던 예상질문들...
서류의 질문항목중에도 나와있듯이...자신의 직무와 자신의 전공사항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어떤 점이 자신의 장점인지..이점만 자신있게 말하실수 있을 정도로만 하시면 걱정 없으실 것입니다..하지만..이게 빡세죠..ㅋ 그리고 2차에 가면..대략 1시간이 소요되는 면접이 남아있는데..이건 제가 경험하지 못했으니..pass
듣기론 2차면접때 서류에서 구라치신분...확실히 걸러진다고 하더군요...암튼..CJ 홈쇼핑 좋은 회사입니다..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CJ 계열이 그렇듯..복지나 복리후생..회사분위기 이런것들은...아주 최고를 자랑하지만 연봉이 다른 대기업에 비해 적다는 점은 알아두시고...돈때문이라면 다른곳을 노리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