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4. 월요일 아침 말씀 묵상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아멘
1. 바울은 24절에서 자신이 받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울은 자신이 받는 고난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2. 바울이 고난을 기뻐하는 이유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받는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당한 고난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희생적 사랑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3. 둘째, 바울은 자신이 받는 고난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불완전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4. 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완성되었지만, 교회가 세워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따르는데 바울은 이 그 고난을 남은 고난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5. 특히 "내 육체에 채우노라" 는 표현은 실제적인 고난, 즉 박해와 어려움을 감내하는 바울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헌신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삶을 통해 복음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를 뜻합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과 새 아침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바울은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피하지 않고 감당했습니다. 저희들도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찾는 신앙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희를 시험에서 건져 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