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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총기난사의 비극 '엘리펀트'를 다시 떠올리며
월영 추천 0 조회 851 07.04.18 01: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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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8 11:25

    첫댓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엘리펀트'를 거론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여지껏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 07.04.18 12:28

    잘 분석해 놓으셨군요. 엘리펀트는 기존의 상업영화들의 영상언어를 해체한 작품입니다. 한 테이크로 광량이 전혀 다른 두 곳을 옮겨다니는 것은 금기 중의 금기죠. 하지만 엘리펀트의 카메라를 조리개값을 아무렇지 않게 바꾸면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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