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날새와 함께하는, 2026년 6월 13일 토요일입니다. 창세기 사십팔장, 17, 18, 19, 20절 말씀에서 '축복은 외모순이 아닙니다'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이야기를 드립니다.
17절: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절: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19절: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절: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아멘
지금은 상당히 바뀌어졌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맏아들..., 즉 장자를 중시 하였습니다. 유대인들 역시도 장자를 중시하는 것은 우리 못지 않았습니다. 장자를 중시하는 것과 함께 유대인들은 오른손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지만, 제가 고등학교 다닐적만 해도 왼손잡이를 장애인처럼 취급을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우리반에는 아주 곱상하게 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왼손잡이였습니다. 공부 시간 중에 필기를 해야하게되면 왼손으로 글을 썼습니다. 저 역시도 곁에서 그것을 보면서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왼손으로 글을 쓴다고 수업시간에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지나가시면서 보고는, "오른손으로 글을 쓰라" 꾸중을하시면서 머리를 쥐어 박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왼손잡이들을 재능있는 사람으로 보면서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그 옛날 유대인들은 왼손보다는 오른손에 주목하고 살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오른손과 왼손은 그 차이가 엄청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는, 오른손으로 자기들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악한 세력도 자신들을 해하거나 하나님의 손에서 빼네가지 못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던 것은 요셉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나이 많아 앞을 보지 못함으로, 므낫세와 에브라임으로 하여금, 할아버지인 야곱으로 부터 축복을 받도록 다가서게 하였을 때, 요셉은 둘째아들인 에브라임은 자기의 오른쪽에 두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아버지 이스라엘의 왼쪽에 오게 하고, 장자 므낫세는 자기의 왼쪽에 두어, 아버지 이스라엘의 오른쪽에 오게 했습니다. 이렇게하면 장자의 머리에는 아버지 야곱의 오른손이 올라가게되었으며, 차남인 에브라임의 머리에는 왼손이 올라가게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팔을 엑스자로 하여 장자의 머리에는 왼손을, 둘째의 머리에는 오른손을 얹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차남인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드리려고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야곱이 허락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말씀하고는, 둘째 아들 에브라임을 장자인 므낫세보다 앞세워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이 굳이 작은 아들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을 얹어서 축복하려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타내려 함이었던 것입니다. 야곱이가 장자인 므낫세와 차남인 에브라임이 어떤 아이들인지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 두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랄때까지 세상에 이 두손자들이 있는줄도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야곱이었지만 더욱이나 지금은 앞을 볼수 조차 없었지만 축복하려는 야곱에게,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영이 감동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하여금 오른손은 차남인 에브라임의 머리에 손을 얹도록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할 것 없이 외모를 봅니다. 사람의 외모인, 인물과 출신학교와 그리고 말소리와 말하는 모습과 그가 갖고있는 재능과, 재물과 직업 등등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고 사람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을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주먹을 가깝고 법은 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까운 주먹으로 무엇이든 해결하려합니다. 그러나 더딜지라도 법이 뒤따라옵니다. 주먹이 가깝다고 주먹을 함부로 쉽게 쓰다가 사람을 죽게도하고 다치게도 하여 나중에 감옥에 들어가게도되고 피해보상을 해주게되어 죽는날까지 후회하며 살게됩니다. 그러나 가까운 주먹보다, 더딜지라도 법을 믿고 참으면서 수모를 당했을지라도 결국 그 사람은 두발을 뻣고 살게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우리보기에는 분명 더디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외모를 보기 때문에, 금방 나를 알아줍니다.그래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살려하기보다는, 외모를 보는 사람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사람들은 외모만 보기때문애, 변장을 잘하면 사람을 속일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변장을 아주 잘하면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도 속습니다. 그러나 언제가는 하나님은 그의 가면을 벗겨버리실때가 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도 사람인지라 사람을 외모로 보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했을때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다윗의 형들을 보았을때였습니다. 그들의 용모가 요즘이 남자 탈렌트들 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키도 컸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는 그 용모와 키에 반해서 기름을 부으려했을때,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은 외모순이 아닙니다. 외모만으로 성공한 것은 모래성과 같아서 언제가는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십니다. 물론 외모도 좋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외모를 갖췄을지라도 그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오직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살도록 합시다. 나에게 내세울만한 외모가 없다하여 숨지마시기 바랍니다.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살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외모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신 것을 감사합니다. 비록 내세울 외모가 없어도 나의 중심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것을 믿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내 마음에 합한자라"하는 말씀을 듣고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오니 이루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날새 : 하나님은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신다.(사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