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787호
♣ 설날 자식들에게 전할 덕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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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글 55 " 복있는 사람 "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1:3]
🎁<가장 소중한 시간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다.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다.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다
글 55
복있는사람 (시1:1-3)
복(福)은 누구나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복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이 말하는 복과 성경이 말하는 복은 어떻게 다를까요?
세상이 말하는 유교적 오복(五福)은 수(壽)-장수, 부(富)-넉넉한 것, 강녕(康寧)-건강하고 평안한 것, 유호덕(攸好德)-덕을 좋아하며 행하는 것, 고종명(考終命)-명대로 편안히 죽는 것을 말하는데 누가 복을 주는지 규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11:7)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 통하리로다.” (오늘 본문 3절)
그러면 어떻게 하면 성경의 복 있는 자의 길로 나아 갈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시편 73: 28)
2) 죄를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죄(罪)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고, 죄인들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 에 앉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그 결과는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4절
3)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 갈 때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혜가 부족하다 느끼십니까? 세상의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도 성경을 읽다가 영감을 받아서 이루어진 사례가 참 많습니다. 성경 안에는 경영의 기술이, 놀라운 예술적 감성과 우주 만물의 창조의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을 때에 지혜와 영감이 솟아납니다. 위대한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참조: 4면 심프슨의 성경에서 얻은 지혜>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 이러한 축복이 이 해에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전도지 (동산의샘 )에 편집한 글 -
4면 심프슨의 성경에서 얻어진 지혜
1800년대까지만 해도 의사들이 수술할 때 마취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최대한 한 빨리 수술을 끝내야 했고, 수술 중에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환자를 수술대 옆에서 힘센 어른 4~5명이 환자의 몸을 붙잡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런 고통을 줄인 사람이 바로 제임스 심프슨이라는 의사이자 과학자입니다. 심프슨은 성경을 읽다가 창세기에 내용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그의 갈비뼈를 취해 이브를 만드셨다는 대목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면, 마취와 같은 것을 사용하셨을 것이다!” 그는 거기서 영감을 얻어 클로로폼 마취제를 발견했습니다. 이 발견은 수술 중 고통을 줄이는 혁명적인 성과였고,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전도지 (동산의 샘 ) 4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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