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19대 나랏님과,서로는 물은게 너무크고 좋다보니,이용하려는 자들이>>>
<<<다른종으로 끼어들어,가로채 뺏을수 있을까봐? 좋게보여지는 것들로>>>
<<<바짝붙여서 움직이는,악의속셈들 보며즐긴 어제시내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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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릉길에서 마스크벗고 즐기며...다이소찾으며걷다 바라본곳이...성동재래시장 주차장으로 들어가는길보며...
다이소로 가자는 보호자말에...여기까지와서 돌아가기는,우측발바닥 통증으로인해,다시돌아서 가는것은 무리라는 화내며...
보호자는 길인식좋은 남자라,무심결에 믿고 따랐는데라며,몹시화난 상태를 자제하느라,시콜년 주둥아리 튀어나올대로 나오는...
모습으로 큰길로나와...바로좌측에있는 경주센텀병원내,건강한약국에서...시콜년 홀몬제 산후...화로 심해진땀과 몸에열좀식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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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잘 낚아도되는,문화회관인 경주역으로걸으며 마스크로 기분상태가린후...궁전약국에서 보호자와 시콜년 영양제산후...
서비스로주는 비타음료...보호자와 마신후...이제서야 쓰레기통 어딨는지 알아내,바로 쓰레기통 사용으로나와...
치료받던 호성한의원 건물에있는,하나로 이비인후과로 들어가니,점심시간이지만...신분증으로접수후...에어컨이 꺼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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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해소 면역이 많이약해진,시콜년몸이라,안경에 생기는 습기로인해,복도로나와,시원한 바람즐긴후 들어가...
중간정도 하얀나비가,건너편 맨션높이로 날라 빠져나가는길 찾으려는 안달중인 모습보고즐긴후...백로한마리가 날라가는것을본...
보호자가 먹을거리 환경좋은곳을 알고,즐기는거라는 대화즐기며...뿌옇게변하는 시콜년 안경으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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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이를 알기에...영감탱이 그동안 벌어놓은 돈들,여유로울텐데...의사들룰 존중해달라면서...
10분전이란 고객상대룰은 모른다며...손님없는 점심시간내내 틀어놓는것은 무리라도<여기선>아까운낭비>...
10분전에는 에어컨틀어놓지,고객들 언제올줄알고라는,투덜거리며 둘러보는데...
***간호사들까지 더위들 잘안타는 나이들을보며,왠만해서는 안틀겠네라는 생각으로 즐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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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어 들어가,치료후...몸에가려움증부터,미약한 색다른 부작용들8개정도 메모해뒀던 기억이안나...
의사가 포인트잡아 호흡곤란 부작용이 있었나라는 해주는말에 답하며,약처방전없는 치료후...
지불한돈 모두있는 내역서를 영수증으로 받은후,나오며확인하는데,지난치료비들까지,모두있는것을보며...
오늘것만이라 말해야했었나?라는 대화로 웃으며나와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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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재래시장에서...쌀티밥산후...혓바닥 치료는,배고파도 먹지못하는 시간필요하다는 대화로걸어...
시내다이소로 들어가,시원한 에어컨으로 땀식히며 돌아보며...걸을때나? 가게들 안에서나...여자들 입은옷들보며...
시콜년도 저렇게 입고다니면 덜 덥겠다며 옷얘기를 하는 보호자보며...그러다 성추행으로 고발당해 경찰서에 잡혀간다는...웃는대화로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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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잡아도,큰것들과 접촉은 반드시하는 바퀴벌레들이라...반드시함께 죽일수도 죽을수있게 만들고...
죽더라며,보호자와 잠시떨어져 있을때,100%확인한거라며,걱정말고 사자며...작은 바퀴벌레잡는 9개입...컴배트...
***시커먼 화장실 환풍기 확인하려면,반드시 필요하다며...작업용 고글...***좁은틈새 청소필요한게 있다며...부직포 틈새브러쉬...***알짱거리는 모기 잡았다며,많이필요한 계절이라며...뿌리는 에프킬라를...셀프로 계산중인 보호자두고...***혹시나싶어...
쉽게 눈에뛰지만,돌아보지 않은,곳으로가보니,다양한 부채가보여 찾아보는데,물에 젖어도 상관없는 부채가 딱 한개있어...
몇가지들고 얼른<여기선>계산끝나기전에 급하게>계산중인 보호자에게로가,보여준후 선택한...접이식부채...사며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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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좁은상태길을 보호자 계산중에,막고있는 사람들로 맛본후 나와...
계획대로 다이소로 들어갔다면,시콜년 몸상태로는,접이식부채 사지못했다는,대화즐기며...
만약에 샀다면...길 잘못들었어도,시콜년 화들내지 않았을거라는,대화로걸어...
깃발 날리는모습,극명하게다른...소방서와 경찰서맞은편,탑마트로 들어가...***대용량봉지를 절반미만으로 할인하는...꼬마새송이...
***작은것들만으로 할인하는...참외...***아주작은것들인 장아찌용이지만,보호자와 시콜년은 생으로먹기에,조금이라도,굵어보이는...작은양파망...***담아먹을만한 가격대라며...열무단과,단배추단...***눈에띄여 말해본건데,보호자 다이소에서 못샀다며,다이소코너에서...아쿠아밴드...***집에서부터 많은계산으로 결정한,맥도날드 햄버거보다는,더 먹어보고 싶다며...혼자 먹는양이라해서...혼닭인...후라이드 치킨 산후...
ㅋㅁ~~~~~~~...
***보호자 안으로 카트기 하나를 더가져와,카트기 2개로...시원한 안에서 시장가방과 검은봉지에담으며...보호자 시콜년향해CC8년,열이나 더 쳐먹어라며,검은봉지에 담아서 주다가,손으로 잡으려고하면 탁치는듯 다시 사악사악 낚아채 뺏아가버리기를 두번씩이나,약오르게 하는것을보며...
ㅋㅁ~~~~~~~...
***시콜년 속으로 알았다CC8놈아라며,겉으로는 웃을수밖에 없도록 만든보호자로,시콜년 웃으며 시원하게 제대로 당해버리는...도로아미타불맛을<여기선 고생해도 소용없게 만든다는,불교독경식 비꼬는비유인답>보호자에게 제대로,시콜년 길에서나,안에서나,화냈던것들에대한 톡톡한댓가<여기선>더 세게당한다>치룬후 정리하는데...
ㅋㅁ~~~~~~~...
***카트기 그대로두라며 치우겠다던,탑마트 여직원이,보호자가 새로가져왔던 카트기만,안으로 끌고가버리고,시콜년이 잡고있던,기존 물건담았던것은 그대로두고,가버리는걸보며,시콜년 황당해하며,보호자 쳐다보며 기막혀하는데<여기선>어이없다>...
ㅋㅁ~~~~~~~...
**시콜년 직원이 치운다고했으니,그대로 두면된다는데,보호자 무거운짐 어깨에 멘상태에서,끌고나와,밖카트기들있는곳에 꽂아둔후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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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으로 들어가...
안에 세금기계로 세금처리후,기계이상으로 비워진통장두면을,밖기계로 바루는 통장사용으로,집월세처리하며,필요한현금 찾아나와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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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원하는 버스탄후앉아,필요한 꽃을,내년을위해 알리는인사로,늦게피게 하다보니,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자라는과정에 피다...올해는 끝나버렸다는 유채꽃 대화즐기며,외출할때 형산강둑길에서 활짝핀,미국민들레꽃이라는...
필요없는 개민들레들만...활짝피어있다는 강둑대화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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