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세훈쪽바리
파니니 기계 다들 왜 안사?.....
토스트 기계처럼 안쓸것 같다고???????
이건 치아바타로 만든 파니니!!
냉동 치아바타 마트에서 6개들이 3000원 후반에 샀어!
치즈 햄 바질페스토 야채넣고 눌러주면 간단하게 완성!
파니니 하나당 천원 이하 로 ? 막을수 있음 ㅠㅠ
출근 할때마다 냠얌냠 조오오맛
치아바타 못구한다고??? 식빵으로 !대체가능 ㅠㅠ
후 존맛이군요...역시
준비물-바질페스토 햄 치즈 식빵!!!
바질페스토 발라주고 치즈 햄 하나씩 올려주고 !
기계에 들어가!!!
빠밤
조오오온맛
샌드위치만 굽는게 아니오..
다들 호떡 알지?
너도 들어가!
호오... 조오오온맛
바삭하고 더 맛있어짐 ㅠㅠㅠㅠㅠㅠㅠ
술안주 만들어보자
버터 투척
위에다 황태포! (북어포?) 소금 살짝 뿌려죠
버터구이 황태포 조오오온맛
그렇게 살찐다고 한다
내가 사용한 파니니 기계는 단종 된 제품이고
찾아보니, 살때 당시 위메프에서 만오천원 으로 세일 했었어!
원가는 3마넌 정도!
다른 기계들도 다 똑같으니 가격 알맞는거 구매하면 될것 같아! 저렴한게 2만원대 부터 있어!
나같은 경우는 토스트기계는 사두고 묵혀놨는데,
파니니그릴은 너무 잘 사용 하고 있어!!!!
특히 쥐포 오징어 구울때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토스트기 처럼 사놓고 안사용 할줄 알지?!
너무너무너무 좋음 ㅠㅠㅠㅠ
생각보다 안비싸! 토수트 기계랑 비슷해!
장점
-빠르고 쉽게 조리가능!
-바삭한 식감이 매우 좋음
-다른 요리에도 사용 가능 (오징어굽기 고기굽기 등등)
-집에 손님 오면 파니니 그릴로 파니니 해주면 엄청 좋아함
-아침에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
단점
-내가 쓰는 그릴은 타이머 기능이 없음! 그대신 일정 온도 올라가면 센서가 꺼지고 다시 온도 내려가면 켜짐..(내꺼 싼거라 그래)
-내가 쓰는 그릴은 분리 안됌 그래서 열기 있을때 휴지로 닦는수 밖에 없음 (내꺼 싼거라 그래..다른건 분리 됌..)
+내가 사먹는 냉동 치아바타!
삼입 화이트 치아바타 ! 3천원대
여샤여샤치아바타 냉동상태에서 잘라서 해먹는거야? 아님 해동하고 해??
나도 삿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여시 !!!!!!!
이걸로 생선구워먹어도 되나?
여시보고 산다,,,
여시 고마워 덕분에 맛나게 해먹는중 안에 옥수수통조림 넣어봐 미침
미쳣냐고...
글이 너무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사고싶당
대왕연어왔읍니다... 호로록 쿠진아트로 구매합니다..
이 글 진짜 인상깊어..
이글보고 당근에서 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