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참여했습니다. 2시간 정도 걸리네요.
한-미 FTA 시민검증단을 모집합니다.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됩니다!
외교통상부는 한-미 FTA 협정문 한글본에 297건의 번역 오류를 내놓고도
정오표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 의회를 위해 한국 법원과 국회는
번역 오류 검증을 포기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걸 모른 채 한미 FTA 협정문을 통과시키면 큰일납니다.
이번 한-미 FTA는 우리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초헌법적’ 협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사IN은 시민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2007년 협정문(한글본)과 2011년 협정문(한글본)을 비교해
‘다른’ 부분을 찾아주시는 ‘아주 쉬운’ 작업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bbs/list.html?table=bbs_10&idxno=46532&page=1&total=59&sc_area=&sc_word=
첫댓글 네트워크의 힘!!! 화이팅~
파이팅~
갑사합니다~~ 좋은일 하시는 많은분들 ~
참여하려고 시사인 연락했는데 아니라고하시네요... 어떻게 진행되는것인지요?
링크 들어가셔서 댓글 다시면 연락이 옵니다. 저는 박주선 의원 비서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저도 방금 링크타고 들어가서 이멜주소랑 남기고 왔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슴!!!
참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