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하신 분을 평가한다는 것이 무척 조심스럽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을 좇으므로
공인으로서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의 산상수훈 강의는 40 여편이 넘습니다.
1시간 10분 이상으로 구성되어서 매우 방대한 분량입니다.
다 듣지 못했지만 중요한 부분들을 들으며 정리합니다.
김성수 목사는 이 강의를 위해 약 27권의 책을 읽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해석들을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처럼 살아야 복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김성수 목사는 기존의 가르침을 '다시 구약으로 돌아가는 율법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을 시작합니다.
1. 구약을 보는 눈이 매우 특이하다
김성수 목사는 구약을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인간의 의>를 부수는 것이 산상수훈의 말씀이다"
"구약은 인간의 의를 기록한다"
<구약의 의>가 신약의 새 언약에 의해 박살이 난 것이 산상수훈의 현상이라 합니다.
2. 신약과 구약은 원수지간인가?
"신약의 산(산상수훈, 은혜)이 구약의 의(율법)를 부순다"
"창수가 나서 무너지는 것이 구약이다"
"열두 제자에게만(신약교회에게만...구약은 교회가 아닌가? ) 산상수훈을 가르쳐준다"
김성수 목사는 구약과 신약이 전혀 공존할 수 없는 다른 것으로 봅니다.
구약이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전하므로 복음이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3. 잘못 이해한 구약의 하나님 나라
김성수 목사는 구약적 패러다임을 지닌 유대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평가합니다.
이스라엘이 가진 하나님 나라를 <민속 메시아 사상>이라 단정합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은 구약적 하나님 나라의 잘못된 패러다임을 무너뜨리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율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크다보니 <저주받을 구약>으로 정죄합니다.
도대체 이런 생각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그의 성경해석은 기반이 어긋나 있습니다.
철저하게 알레고리칼(풍유적) 해석을 기초로 삼는 것이 취약점의 이유입니다.
4. 잘못 이해한 율법
잘못된 이해는 비극의 시작이 됩니다.
그는 구약의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주는 기능'으로 여깁니다.
율법은 그 자체가 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님을 잊고 있습니다.
결국 구약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판단합니다.
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만나러 산에 올라가지 못함을 율법을 지키지 못함에서 찾습니다.
이건 독특한 해석이 아니라 황당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김성수 목사는 구약에서 구속과 성령의 내주를 보지 못했습니다.
구속과 성령의 내주를 받았기에 율법을 주셨다는 틀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5. 산상수훈 해석의 딜레마
아쉽게도 그에게서 잘못된 전제가 크게 보입니다.
구약성경 속에는 산상수훈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마치 구약의 율법을 버리고 새로 탄생한 법으로 생각합니다.
"구약의 율법은 죽이는 것이고 신약의 산상수훈은 살리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구약을 온전히 보지 못한 산물입니다.
칼빈처럼 율법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존재한다는 틀을 갖지 못했습니다.
율법은 율법이 제시한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문자적인 것만 보고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 자들에게는 구원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김성수 목사는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 자들의 율법관을 지녔습니다.
"구약의 복과 신약의 복은 다르다"
신구약의 통일성을 보지 못한 말입니다.
그에게서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신구약의 통일성이 결여됨입니다.
6. 산상수훈 해석의 중요한 전제 - 구속과 성령
김성수 목사는 구속과 성령이란 틀이 마치 복음서나 신약성경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령>이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밀어 넣는다'는 말을 즐겨 사용합니다.
산상수훈에서 성령의 조명과 감동 그리고 인도하심을 본 것은 매우 귀중한 보물입니다.
여기서 질문해야 합니다.
성령의 조명과 감동 그리고 인도하심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김성수 목사는 이런 성령의 역사가 구약에는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이 곧 산상수훈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치 못합니다.
7. 풍유적 접근의 위험성
그는 생명나무는 신약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구약(율법)이라 해석합니다.
이런 풍유적 해석은 오리겐을 통해서 나왔고 그 폐해가 너무 커서 이미 사라진 해석법입니다.
김성수 목사는 성경 전체를 풍유적 해석으로 접근하기에 매우 위험하고 무익한 일을 행한 것입니다.
8. 빛은 말씀인가?
산상수훈(마5-7장)에 나오는 모든 빛을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여기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마5:14), 너희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마6:23)에서 빛이 말씀일까요?
성소 안에 촛대의 빛은 건너편 떡상 위의 말씀을 조명합니다.
따라서 촛대의 빛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해석을 뒤엎고 있습니다.
심지어 계4:5절의 켠 등불 일곱을 빛으로 보면서 말씀이신 예수라 합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성령으로 보는 빛을 예수님이라 하는데 너무 어긋나게 해석합니다.
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어린 양이나 사자로 나와서 오히려 그 손에 하나님의 일곱 영을 붙잡고 있습니다(계5:6).
어떻게 자신이 자신을 붙잡고 있단 말일까요?
허점이 많은 해석들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9. 기존 교회에 대한 불신과 미움
그의 성경 해석은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 많습니다.
특히 구약의출발점에서부터 빗나갔습니다.
그의 외침은 이렇습니다.
"율법이 배설물(똥)이다"
"율법은 무익하다"
"대부분의 교회가 배설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설령 교회가 잘못되었고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하여도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예수님이 흠이 있는 교회들을 그렇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김성수 목사의 산상수훈에서 건전한 것은 받아들이되,
잘못 세워진 틀은 파국으로 인도함으로 버려야 합니다.
첫댓글 자신의 영혼도 건지지 못한 김성수 목사의 설교는 위험한 해석이 많습니다.
고인의 살아생전 동영상 설교로 예배드리는 이상한 광경의 서머나 교회는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기나 하는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esc8 예수님 빛을 하나님 은혜로 보았는데 황금 빛이라고요
성경에서 밀씀하시는 빛은 그런 빛이 아닙니다
참고로 대속과 구원론의 대하여서는 김성수와 요요님과 흡사합니다
황금빛 보았다는 그것은 김성수 목사와는 서로 반대라 봅니다
뭘 보았다는 것은 다 마귀가 장난한것입니다
@sudo2000 김성수 목사가 자기 착함을 신랄하게 까고 있었지요 그 선만 까면서 예수님 십자가 대속으로 구원을 말하지
성령으로 선과 의로 사는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 없이 오직 대속 주장하고만 하고 있었지 성령으로 사는 것이 없다 보니까 결국은 그런 안 좋은 결과가 나오것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sc8 그 소금와 빛이 아니고 님이 본 황금 빛입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루신 너희는 소금이요 빛이라 하신 말씀을 거부합니까
물질적 빛이 아니고 영적인 빛으로 실제라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님이 본 환상은 물질적 황금빛 아닌가요
님 안에 황금 빛이 있다면 변치 않는 영적 하나님의 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바로 예수님이신데
그 사랑은 사람속에 없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면서 또 있다고요
무지하게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는 자신 자신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예수님이 빛이 있어 본적이 없으니까
사람에 의과 하나님의 의를 구분이 안되는 김성수와 똑같습니다
김성수라는 분을 몰라서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이런 글을 쓰는 목적이 구약에도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시기에 ...
그래서 구약에는 구원이 없다는 하는 사람들의 글을 비평하시는 듯 하여..
그 관점에 님의 글에 대하여..;
저도 비평을 합니다.
구원에 있어서 율법은 아무 역활을 하지 않습니다.
법이라는 것의 구속은 범죄자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즉 율법에 살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즉 내가 살인을 하지 않으며 그 법 조항으로 나에게 구속력을 행사 할수 없습니다.
이처럼 율법은 죄인을 구속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인인지 검증하여 죄가 발견되면 판견은
사망이라는 선고가 되어 있은 것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 :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의 역활은 결국은 내가 죄인인지 알수 있은 기준점이 됩니다.
즉 율법은 의롭고 성스럽고 거룩한 법입니다.
이 율법을 다 지키면.. 그 사람은 의롭고 거룩하고 성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율법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은 율법에 있은 것이 아니고 검증을 받는 자들인 인간들 이라는 겁니다.
율법을 통과 할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나그네1004 즉 율법으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설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 지킬수 있으면 지키세요
그 율법은 의롭고 거룩하고 성스운법이이기 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법이이게 당연히 지킬수 있다면..
지키세요..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은 길입니다.. (지킬수 있다면)
넓은 길과 좁은 길에서 바로 율법이 넓은 길입니다.
이 카페도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수호하십니다.
지키세요.. 지키면 구원받습니다...
문제는 못지키는 것에 대해서 즉 죄을 어떻게 할것인가입니다.
그 죄을 해결해야 합니다.
@나그네1004 마태복음 5 :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호리는 털끝을 천분의 1로 나누는 수치입니다.
털끝만한 죄가 있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하나의 문제는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법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레위기서를 공부하시면. 됩니다만은.....
결국은 죄를 지으면 짐승의 피로 사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이 짐승의 피는 유효기간은 일년....
그래서 대속죄일날 대제사장이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가지고 지성소에 한번 들어가는 제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해마다 해야 하며.. 작은 죄에 대해서 ...
@나그네1004 죄가 발견되면 그때 그때 제사를 해야합니다
이것은 죄를 완전히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히브리서의 설명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의 죄는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태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 즉 예수님이 오셔야만 해결이 되기에 이들도 메시아를 기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메시아 오셔야만 해결되기 때문에 이들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잠자고 있은 자들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그네1004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율법에서 말하는 황소와 염소의 피로 죄를 없이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구약성도들을 위해서도 예비
@나그네1004 되었던 분입니다.
이말씀은 신약인 히브리서에서 말씀 하신 것이 아니고 구약에 이미 시편등에 예언되어 있었던 말씀입니다
이 처럼은 율법은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첫 약속인 율법은 이처럼 모형으로 예수님을 기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을 잘 묵상해 보세요..
구약에는 율법에서 말하는 성소 즉 성전이 이기에 성령이 나타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구약의 성전은 율법에 의해서
@나그네1004 비유 혹은 모형과 그림자의 역활로 예수님을 예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본체이신 예수님이 이땅에서 오심으로 이제는 첫째 것인 율법 즉 모형과 그림자는 물어가고
새것이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땅에 세워지는 성전이 아니고 거듭난 그리스도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세워지는 성정이 바로 거듭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8 :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언약인 율법이 완전하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8 :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나그네1004 예수님 오신 이유는 율법으로 완전할수 없어
예수님이 짐승의 피가 아니고 하나님의 피로 자신을 드림으로 완전하게 하심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0 :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구약에 광야교회와 신약의 교회를 같은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광야교회는 유월절 짐승의 피로 이집트에서 구별된 것이지만.
신약은 하나님 자기의 피로 세운 교회입니다.
히브리서 10 :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
@나그네1004 목사님
아직도 구약에도 구원이 있고, 구약과 신약의 교회가 같다 생각하십니까?
그림자로 세우진 모형으로 완전하게 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안탑까울 따릅니다.
목사님의 입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만을 전해할 직분을 가진 분이...
구약을 찬양하고 구약에도 구원이 있다. 구약도 거듭남이 있다 찬양하는
구약의 전도사라는 것이 마음에 아플 뿐입니다.
@나그네1004 님은 율법을 안지키려 해서 문제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외치는것은 율법 행함이 아닌가요? 똑같은 것을 가지고 글자가 다르니 복음이라고 님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니발 저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령의 법을 지킵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율법의 마침이 되고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아직도 율법이 마침이 안되었으면..
언능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럼..
로마서 8 :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에서 해방되고 성령의 법에서 살아갑니다.
@나그네1004 ㅎㅎㅎ 성령의 법을 어떻게 지키는데요.
님은 방탕생활 하는겁니다. 신약도 님처럼 문자 그대로 보면 율법입니다. 님이 행하는 율법을 성령의 법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esc8 율법은 행위적 면이라면..
성령은 속 중심을 즉 마음에 다스리는 법입니다.
즉 의문(의로운 문서)인 율법의 계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법이 내 마음에서 나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죄를 안짓은 것은 율법이나 성령의 법이나 같습니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은 내 안에서 나을 다스림으로 내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인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 하십니다.
믿음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네요..
@하니발 문자 그대로 보면 율법이라고 하신 말씀이 전적을 공감합니다
아직 율법아래 영적으로 구약의 있는 사람은 성경을 문자대로 봅니다
그런 사람은 구약이 하나님이 신이 성령이라는 것을 깨닫치 못함으로 성령이 없다고 하십나다
@esc8 믿음은 예수님을 통해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를 믿고 그 분이 그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예수님을 대상으로 내 안에서 구세주로 인정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시인하게 되면 성령님의 확증하기 위해서 인치심이 있는 것이죠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예수님을 먼저 만나고 예수님으로 죄사함을 얻으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거듭나 사람으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그네1004 ㅋㅋㅋ 사랑과 희락 오래참음 자비 등 모두 율법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있어요.
@나그네1004 위해서 사는 것이 바로 거듭나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그것을 믿음 생활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겁니다.
거듭난 사람이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믿음도 없이 믿음 생활을 할수 있나요..
그래서 믿음 먼저 받고 생활이 변화되는 것이 바로 성령의 법인 것입니다.
잘 이해하시고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고..
아직도 죄사함을 받지 않았다면..
먼저 예수님을 만나세요..
@나그네1004 성경에 성령의 법이라고 해서 문자 그대로 보면 율법행위입니다. 은사나 열매등을 보세요. 모두 불교나 모든 종교에 있는 것들입니다.
@하니발 님도 율법의 전도사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알게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세요.. 누가 머라고 합니까??
갈라디아서 2 :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 :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예수님으로 부터 끊어진 자라고 지금 주장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목사님
@나그네1004 님은 율법과 성령의 법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깨달을때 성령의 법 즉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이는 복음도 없어요.
님처럼 율법을 모르면 복음도 없는 다른 종교와 같을 뿐입니다.
@하니발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하나발이이 율법을 받았어요?
어떻게
유대인이세요??
@나그네1004 님처럼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시작일뿐이죠. 님에겐 율법을 성령의 법으로 글자가 다를뿐 똑같은 것입니다.
율법을 깨달을때 율법의 마침이 되고 성령의 법이 되는 것이죠. 님은 우윳병이 아니라 젖병이라고 고집하는 거와 똑같은 겁니다.
@esc8 보세요
내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법을 지킬 의무가 있어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님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됩니다.
그리고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입니다.
믿음은 예수님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성령의 법으로 사는 겁니다.
@esc8 우리가 성령의 법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요..
그런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 성령이 사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구원파 쪽이신듯 한데..
잘 정리하세요..
@나그네1004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님이 볼때 이 말씀이 율법입니까? 복음인가요?
@esc8 여보세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함을 받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성령의 법으로 의롭함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의로함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esc8 믿을 뿐이 아니고 믿어졌어야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해방 된것입니다..
그래서 정죄함이 없어요..
믿음은 오직 예수님만이 대상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수님을 믿은 것이지 성령의 법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esc8 로마서 8 :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법은 내 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은 새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이것을 해방시키 주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요
생명의 법이 내 안에 있은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요..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리 안에 참여하는 것이고..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믿음을 믿어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수 있어요..
믿음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은 법입니다. 아시겠어요..
@esc8 예수님을 믿음으로 선불로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구원도 우리에게 선물이고 성령도 선물이고 은혜도 선물입니다.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 은혜 즉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누굴: 예수님)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결과가 구원이고 이것이 은혜이고 선물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즉 우리가 한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esc8 님의 구원에 관한 것인데 밥이 넘어가요?
참나.
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밥이나 잘 드시고 성경을 묵상하세요
믿음은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으로 구원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