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때 코로나백신이 전세계에서 가장 위세를 떨치고 접종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이유가 바로 이재명 때문이지 않은가 생각된다, "젊은 세대, 백신 미접종 방치하면 숙주 돼"라는 혐오 발언들을 하면서 말이다!
이런 혐오발언들을 쏟아내면서 문정부 시절에 방역패스를 강행하게 만든 패거리가 얘들이었겠지? 내가 아는 그 국책연구원 미국박사 소패년이 배후라면 그게 맞을거다.
아직도 코로나백신으로 무수한 악인들을 만들고 있는 음모론자들은 어째서 가장 최악인 이자는 거론하지 않는 것인지? 나는 정말 궁금하다.
역시나 사탄 - 공산주의 영을 지닌 자들이 대부분인 흑암 세력인 음모론자들에게 이죄명은 철저히 비호 받고 있음을 구구절절 보게 된다. 죄명이는 진짜 그들의 교주인걸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29280488
이재명 "젊은 세대, 백신 미접종 방치하면 숙주 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0일 “젊은 세대들은 감염 속도도 빠르고 (감염돼도) 본인은 별로 피해가 없는데 다른 사람한테 많이 옮긴다”며 “이것을 방치하면 숙주가 돼 버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백신 패스 논란과 관련, “젊은 세대 중심으로 (백신을) 안 맞는 것 같은데 본인들은 걸려도 위험성이 없다”며 “본인들은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가는데 문제는 그 사이 다른 사람에게 옮긴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부모와 가족들에게 옮겨서 그 사람들은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본인은 직접 걸려도 피해가 없으니까 ‘나는 백신을 안맞겠다’는 게 꽤 있어서 (백신 패스는) 일종의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 비슷한 개념”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또 “(백신을) 맞은 사람은 제한 없이 출입할 수 있지만 안 맞은 사람은 규제를 가한다는 게 제가 보기에는 부당하다고 할 수 없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정책 결정으로 선택하거나 조정할 문제라서 단언하기는 어려운데 하여튼 지금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 백신 접종률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29280488
일베에서 노대통령을 수박이라고 조롱했던 이죄명은 정동영 대통령 만들기 회장 하다가 민주당에 들어온 자라고 한다, 그간 민주당이 왜 그렇게 시끄러웠고 썩어 문드러져 갔던 것인지, 정치에 관심 버렸었던 나는 이제야 이해가 되어간다.
그리고 통진당 이석기 라인인거 같다는 말들이 있다, 이자는 민주당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결이 다르다고 느껴진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보다.
민주적인 절차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방탄 등의 독재 공산당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을 너무도 뻔뻔히 해오던 행적들
수단방법 안가리고서 목적달성을 위해서 온갖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하는 자세등
공산당은 사탄적 정신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경계하는 것인데 그 단순한 기본조차 모르는 자칭 기독교인이란 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라울 따름이다! 재명이당 처럼. 쪽팔려서 이제 민주당이란 명칭조차 안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905573
수박 퍼포먼스 등을 해대는 개딸이라 불리는 자들의 조직적인 악행들의 행동력은 마치 북한의 지령받고 움직이는 민노총 등의 행태와도 아주 유사하고 그렇기에 이죄명과 북한과의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최근에 중국 대사에게 그렇게나 머리를 조아린 이유도 북한 때문이겠지
북한의 지령, 중국인 조선족 투표권, 돈 줘가면서 관공서 특혜 채용 등의 댓글 부대 이용
악성 개딸이라 불리는 자들의 실체인듯 하다! 태극기 부대 뺨치는듯?
뭐 지금 하는 더러운 짓꺼리 하나하나가 일베와 태극기 부대에서나 할수 있는 개망니같은 일들이지, 그게 어떻게 정상적인 민주당원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겠는가?
개딸이라 불리는 세력은 죄명이가 돈줘가면서 움직이는 불법적인 홍위병이지, 단순한 정치 팬클럽이나 팬덤 등의 문화는 아닌듯 하다.
https://v.daum.net/v/20230324103000182